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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행복한 가정
출처 시사뉴스 [칼럼] 날짜 2020.05.01 조회수 558
 
  사람들은 행복한 가정을 이루어 참된 만족과 안식을 얻기 원합니다. 그런데 날이 갈수록 가정의 화평이 깨어지고 부부의 이혼율이 높아져 가는 추세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행복한 가정을 이루기 위해서는 구체적으로 어떠한 행함이 필요할까요?

먼저, 부부간에 화목해야 합니다. 고린도전서 11:3을 보면 “각 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요 여자의 머리는 남자요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나님이시라” 말씀하십니다. 즉 가정을 사람의 몸에 비유한다면 남편은 머리, 아내는 몸이라는 말씀이지요. 그러므로 머리는 몸을 이끌고 돌보아 주며, 몸은 머리를 경외하고 순종함으로 상호 협력할 때 비로소 행복한 가정을 이룰 수 있습니다.
또한 에베소서 5:22~23을 보면 “아내들이여 자기 남편에게 복종하기를 주께 하듯 하라 이는 남편이 아내의 머리 됨이 그리스도께서 교회의 머리 됨과 같음이니”라고 하였습니다. 남편을 주라 칭할 수 있는 마음가짐이라면 결단코 그 앞에 무례히 행치 않을 것이고, 혹 자기 생각에 안 맞는다 해도 힘들어하는 것이 아니라 사랑으로 이해하고자 할 것입니다.
그러면 남편들은 아내에게 어떻게 행해야 하겠습니까? 에베소서 5:25을 보면 “남편들아 아내 사랑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시고 위하여 자신을 주심같이 하라”고 권면하셨습니다. 28절에서는 “이와 같이 남편들도 자기 아내 사랑하기를 제 몸같이 할지니 자기 아내를 사랑하는 자는 자기를 사랑하는 것이라” 말씀하신 대로 아내를 자신의 몸과 같이 사랑해야 합니다. 즉 부부간에 서로 사랑과 섬김, 순종으로 먼저 상대의 유익을 구할 때 비로소 행복한 가정을 이룰 수 있다는 말씀이지요.

그러면 부모와 자녀 간에는 어떠해야 할까요?
에베소서 6:1~3을 보면 “자녀들아 너희 부모를 주 안에서 순종하라 …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이것이 약속 있는 첫 계명이니 이는 네가 잘되고 땅에서 장수하리라”고 말씀합니다. 자녀는 진리를 좇아 부모에게 순종해야 하며, 이렇게 할 때 모든 일이 잘되고 건강과 장수의 축복을 누리게 됩니다.
또한 부모는 진실한 행함 속에서 자녀를 진리로 양육해야 합니다. 신명기 6:6~7을 보면 “오늘날 내가 네게 명하는 이 말씀을 너는 마음에 새기고 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 집에 앉았을 때에든지 길에 행할 때에든지 누웠을 때에든지 일어날 때에든지 이 말씀을 강론할 것이며”라고 말씀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에 새기고 가르치며 강론 하는 것은 그 말씀대로 지켜 행하기 위함입니다.
이처럼 부모가 진리 가운데 행하면서 자녀를 양육한다면 자녀가 어떻게 성장하겠습니까? 당연히 선과 진리 가운데 설 것이며, 악이 없는 행복한 삶이 될 것입니다.
에베소서 6:4에는 “아비들아 너희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고 오직 주의 교양과 훈계로 양육하라” 말씀하셨습니다. 자녀 교육에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부모가 겸비한 자세와 진실한 신앙의 바탕 위에서 본이 되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가족 구성원 모두가 하나님의 선하신 뜻을 좇아 행할 뿐 아니라, 서로 존중하며 섬길 때 비로소 행복한 가정을 이룰 수 있습니다.

“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너의 하나님 나 여호와가 네게 준 땅에서 네 생명이 길리라”(출애굽기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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