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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진정 추구해야 할 것
출처 시사뉴스 [칼럼] 날짜 2020.06.01 조회수 312
 
  이 세상에서 아무 염려 없이 살아가는 사람은 흔치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 안에서는 어떠한 문제가 있다 해도 항상 기뻐하고 감사하며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말씀으로 천지 만물을 창조하신 분이며 우리에게 무엇이 있어야 할지 다 알고 계시는 분입니다. 또한 모든 사람이 근심 없이 평강 가운데 살기 원하십니다. 그러니 하나님 앞에 모든 문제를 내려놓고 전폭적으로 믿고 맡길 때 참된 안식을 누리며 마음의 소원을 응답받을 수 있습니다.
공중의 새는 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고 창고에 모아들이지도 않지만 하나님께서 기르시니 아무 염려 없이 유유히 하늘을 날아다닙니다. 또한 들의 백합화도 수고하지 않고 길쌈도 하지 않지만 하나님께서 아름답게 자라게 하십니다. 하물며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창조된 인생들을 얼마나 사랑하시며 보살펴 주시겠습니까?

솔로몬왕은 아버지 다윗이 이스라엘의 정치, 경제, 군사적 기반을 든든히 닦아 놓았기 때문에 안정과 풍요 가운데 나라를 다스릴 수 있었습니다.
당시 궁중에서 쓰는 모든 기물이 다 정금이었기에 은을 귀히 여기지 않았고, 고급 목재인 백향목도 뽕나무같이 흔하게 사용할 정도였습니다.
솔로몬왕의 소문을 듣고 찾아온 스바 여왕은 그 모든 지혜는 물론, 건축한 궁과 상의 식물과 신복들의 좌석과 신하들이 줄지어 선 것과 그들의 공복과 여호와의 전에 올라가는 층계를 보고 어지럽고 황홀할 정도였습니다(왕상 10:4~5).
이러한 솔로몬왕의 영광이라도 창조주 하나님께서 보실 때에는 입은 것이 작은 들풀 하나만 같지 못하다고 했습니다. 사람은 살아가면서 의식주를 해결하고 자기의 삶을 영화롭게 하기 위해, 그 밖에 무엇인가를 얻기 위해 많은 수고가 따릅니다.
그러나 들에 피는 꽃은 수고하지 않아도 때가 되면 자연히 피어나니 솔로몬왕의 모든 영광으로 견주어도 이 꽃 하나만 같지 못하다 할 수 있습니다(마 6:29).
그래서 온갖 부귀영화를 누린 솔로몬왕이라 해도 전도서 1:3에 “사람이 해 아래서 수고하는 모든 수고가 자기에게 무엇이 유익한고” 했던 것입니다. 이는 모든 것이 헛되고 헛되다는 사실을 깨달아 오직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명령을 지키는 것이 사람의 본분임을 알려 주기 위해서였습니다. 이 세상의 모든 수고가 헛되다는 사실을 깨달아 참되고 영원한 것을 추구할 때 행복하고 가치 있는 인생을 영위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마태복음 6:33을 통하여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말씀하셨습니다.
여기서 그의 나라를 구한다는 것은 하나님의 나라를 구한다는 것으로서 하나님을 믿지 않는 영혼들을 구원의 길로 인도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또한 그의 의 곧 하나님의 의를 구한다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가는 것을 의미합니다.
베드로전서 1:16을 보면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말씀하셨고, 마태복음 5:48에는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 말씀하셨으니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여 주님을 닮은 의로운 사람이 되고자 기도해야 합니다.
이처럼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는 사람이 되면 영혼이 잘됨같이 범사가 잘되고 강건한 축복이 임하여 이 땅에서 복된 삶을 영위할 뿐 아니라 천국에서도 영생복락을 누리 게 됩니다.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천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마태복음 6:3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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