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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감사의 눈물. 작성일 : 2014-03-27 오전 2:37:52 | 조회:1306 | ||||||||||||||||||||||||||
| 너무나도 기다렸던. '쉼'이다.. 첫회부터 목자님의 음성이 내 마음을 감동시키네...ㅠㅠ 천년을 하루같이 기다리시는 아버지... 이 밤을 지새우고 또 아침이 되어지면 아버지 뵈올 날이 하루 더 가까워지나이다..하시는 목자님. 하루하루를 이렇게 아버지를 그리워하며 기다리고 살아가시는 이러한분이 이 세상에 또 어디있을까? 나는 쉼을 보고 목자님을 만난것이 너무 ...감사..또 감사하다..... 목자님을 만나고 이제단으로 보내주신 아버지께도 너무나 감사...감사하다.. 쉼의 나오는 목자님의 고백.기도를 들으니... 더 정신차려 달려가야겠다.. 목자님의 눈물이 ... 헛되지 않고 열매로 나와지도록.... [어떻게 말씀을 드려야될까요... 너무 감사합니다. GCN....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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