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26 - GCN MAGAZINE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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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메시지
GCN방송의 첫 잡지 발간을 기념하여 노경태_장로
만민중앙교회의 발전을 위해
여러 분야에서 수고해주고 계신 만민중앙교회 기획실장
노경태 장로, 정구영 목사, 빈금선 권사가 우림북 대표
축하메시지를 전해왔습니다. 서울중앙에셋(주) 대표이사
존경하고 사랑하는 GCN가족 시청자 여러분!
세상은 죄와 어둠으로 인하여 빛을 찾아볼 수 없지만 11년 전, 미국 엠파이어 스테
이트 빌딩에서 생명의 빛을 송출하는 GCN방송이 첫 시작을 알린 후로, 그동안 급성
장을 이루어 세계유수의 기독방송보다 뛰어난 성장을 이룬 것은 이사장이신 당회장
님의 뜻을 받들어 순수 기독교 방송으로 아버지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과 권능의 메
시지를 전파했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만민 사역의 본격적인 제3도약기에 GCN잡지를 발간하신 것에 진심으로 축하드
리며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받고 하나님의 살아계신 증거들을 널리 전하는 참으로
귀한 책자가 되기를 기원드립니다. GCN방송의 발전을 위해 모든 직원들의 헌신과
노력이 있었기에 지금의 GCN잡지를 발간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다시 한 번
머리 숙여 후원해주신 이사장님과 총괄국장님, 이정호 사장님 그리고 함께 집행으로
수고해주신 여러 분들께 진심으로 축하와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