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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일곱 영(2)
출처 시사뉴스 [칼럼] 날짜 2022.01.17 조회수 358
 
  하나님께서는 온 땅의 인생들을 두루 감찰하실 때 하나님의 마음인 일곱 영을 보내십니다. 일곱 영이 모든 사람의 마음과 행실을 살펴서 공의에 맞게 응답과 축복을 주시지요. 일곱 영(1)에서는 첫째 믿음을, 둘째 기쁨을 측정하시는 분야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그 다음으로 일곱 영이 측정하는 것은 과연 무엇일까요?

셋째로, 기도를 측정합니다.
즉 우리가 “하나님 뜻에 합당하게 기도하는지”를 측정합니다. 무조건 많이 기도한다고 합격하는 것이 아니라, 짧은 시간이라도 하나님 마음에 맞게 기도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마음에 합당한 기도는 먼저, “쉬지 말고 기도하라”(살전 5:17) 하신 대로 매일 습관을 좇아 하는 것입니다. 이런 사람은 영적으로 깨어 있어 어떤 시험에도 들지 않습니다. 설령 시험이 와도 신속히 통과할 수 있지요.
또한 무릎을 꿇고 기도해야 합니다. 성경상의 선지자들은 물론 예수님께서도 무릎을 꿇고 기도하셨습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앞에, 인간의 힘으로 할 수 없는 것을 구하면서 겸비하게 무릎을 꿇고 아뢴다는 것은 당연합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내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되기를 원하나이다”(눅 22:42) 하셨듯이, 기도는 자기의 뜻이 아닌 하나님의 뜻에 맞춰 해야 합니다. 야고보서 4:2~3에 “… 너희가 얻지 못함은 구하지 아니함이요 구하여도 받지 못함은 정욕으로 쓰려고 잘못 구함이니라” 하신 대로, 욕심으로 구하는 것은 하나님 뜻에 맞지 않기 때문에 응답받을 수 없습니다. 자신의 유익이 먼저가 아니라 하나님 나라를 위해 먼저 구해야 합니다(마 6:33).

다음으로 기도는 힘쓰고 애써 간절히 부르짖어야 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얼마나 힘쓰고 애써 기도하셨던지 땀이 땅에 떨어지는 핏방울같이 되셨습니다(눅 22:44). 우리는 핏방울까지는 아니더라도 땀이 날 정도로 힘써서 기도해야 합니다. 이것이 응답받는 영계의 법칙입니다.
창세기 3:19에 “네가 얼굴에 땀이 흘러야 식물을 먹고 …” 말씀하셨습니다. 육적으로도 땀 흘리며 일을 해야 양식을 얻는 것처럼, 영적으로도 응답을 받기 위해서는 땀 흘리는 수고가 반드시 따라야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성경 곳곳에 부르짖어 기도해야 할 것을 기록해 두셨지요(렘 29:12, 33:3).
예수님께서는 이러한 하나님의 뜻을 잘 아셨기에 큰소리로 기도하셨습니다. 죽은 지 나흘이 된 나사로를 살리실 때도 큰소리로 “나사로야 나오라” 하셨지요. 심지어 십자가에 달리셨을 때에도 큰소리로 기도하셨습니다(눅 23:46).

아울러 중심 기도를 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외모로 취하지 않고 중심을 보십니다. 중심 기도란 마음에서 간절히 바라는 바를 입술로 내어 기도하는 것을 말합니다. 아무리 거룩한 모습으로, 유창한 말로 기도해도 하나님께서 보시는 것은 중심의 진실함이라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기도는 반드시 믿음과 사랑으로 해야 합니다. 야고보서 1:6~7에 “오직 믿음으로 구하고 조금도 의심하지 말라 의심하는 자는 마치 바람에 밀려 요동하는 바다 물결 같으니 이런 사람은 무엇이든지 주께 얻기를 생각하지 말라” 말씀했습니다. “정말 응답받을 수 있을까? 안 되면 어떡하지?” 의심하면서 하는 기도는 응답받을 수 없습니다. 정녕 살아 계신 하나님께서 응답하심을 믿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기도해야 기뻐 받으시지요.
그러므로 반드시 믿음과 사랑을 가지고 마음 중심을 다해 기도함으로 구하는 것마다 신속히 응답받으시기 바랍니다.

“내가 또 보니 보좌와 네 생물과 장로들 사이에 어린양이 섰는데 일찍 죽임을 당한 것 같더라 일곱 뿔과 일곱 눈이 있으니 이 눈은 온 땅에 보내심을 입은 하나님의 일곱 영이더라”(요한계시록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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