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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모든 보화보다 귀한 것
출처 시사뉴스 [칼럼] 날짜 2018.06.22 조회수 77
 
  우리가 상을 받으면 그만큼 인정을 받았다는 증거가 되므로 영광스러운 일입니다. 하물며 하나님께서 주시는 상을 받는다면 얼마나 값진 일이겠습니까? 성경 곳곳에는 하나님께서 상을 주시겠다 약속하신 말씀이 나옵니다(시 18:20 ; 눅 6:35). 하나님께서 상 주실 것을 바라는 믿음이 있는 사람은 역경이 다가와도 능히 승리할 수 있습니다.
히브리서 11장에는 믿음으로 승리한 위대한 믿음의 선진들이 나옵니다. 그중에 출애굽의 지도자 모세는 상 주시는 하나님을 바라봄으로 모든 시련을 이겨내고 믿음의 행함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렸습니다. 과연 모세는 어떤 믿음을 소유하였던 것일까요?

첫째, 모세는 애굽 왕자로서 누릴 수 있는 이 땅의 부귀영화를 버렸습니다.
왕궁에서 공주의 양자로 성장한 모세는 애굽에서 압제와 고통을 당하는 자기 민족을 해방시켜야겠다는 마음이 늘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애굽 사람이 모세의 동족인 히브리 사람을 때리는 것을 보고 의분이 나서 애굽 사람을 쳐 죽입니다. 이 일이 발각되어 광야로 도망칩니다. 그는 상 주시는 하나님을 바라보았기에 왕궁의 안락한 삶을 버리고 고난을 선택한 것입니다(히 11:26).
이처럼 상 주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는 믿음이 있다면, 아무리 소중한 것이라도 스스로 버리고 오직 그리스도를 위하여 고난받는 것을 기뻐할 수 있습니다.

둘째, 모세는 어떤 고난도 참고 생명 다해 사명을 감당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모세를 광야에서 40년간 연단하신 뒤 마침내 민족의 지도자로 세우십니다. 애굽으로 돌아가 이스라엘 백성을 노예생활에서 해방시키고 가나안 땅으로 인도하는 사명을 주신 것입니다.
모세는 믿음이 있었기에 애굽의 바로왕 앞에 나가 이스라엘 백성을 풀어 달라고 담대히 말할 수 있었고, 믿음으로 홍해를 가르고 마른 땅을 지나듯 백성과 함께 바다 가운데를 걸어서 건널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출애굽의 감격이 채 가시기도 전에 이스라엘 백성은 먹을 물과 양식이 떨어졌다고 불평하며 모세를 원망하기 시작합니다. 이런 상황에서도 모세는 절망하거나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을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모든 것을 아시는 하나님을 믿기에 장차 하나님께서 주실 상을 바라보며 온 힘과 중심을 다해 감당했지요.
이처럼 하나님께서 사명을 주시고 충성하게 하심은 모세의 마음을 연단해 그리스도의 마음을 닮게 하시고 장차 천국에서 큰 영광을 얻도록 하시기 위한 사랑이었습니다.

셋째, 모세는 범사에 하나님을 인정하고 의지하였습니다.
출애굽의 지도자 모세는 믿음이 있었기에 어떤 고난 중에도 오직 하나님 앞에 간구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자신이 처한 모든 상황을 아실 뿐 아니라 능치 못할 일이 없으심을 마음 중심에서 믿었기 때문입니다. 악한 무리가 모세를 비방하며 반역할 때에도 싸우거나 변론하지 않고 공의로우신 하나님 앞에 맡겼습니다(민 16:1~33). 이처럼 모세가 범사에 하나님을 의지하니 살아 계신 하나님께서도 그에게 사랑하는 증거를 나타내 주셨습니다.
우리도 위대한 믿음의 선진들처럼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하나님을 바라본다면 어떤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을 기쁘시게 함으로 능히 믿음으로 승리할 수 있습니다.

“믿음으로 모세는 장성하여
바로의 공주의 아들이라 칭함을 거절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백성과 함께 고난받기를 잠시 죄악의 낙을 누리는 것보다 더 좋아하고
그리스도를 위하여 받는 능욕을 애굽의 모든 보화보다 더 큰 재물로 여겼으니
이는 상 주심을 바라봄이라” (히브리서 11:2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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