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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성령 받은 증거(1)
출처 시사뉴스 [칼럼] 날짜 2022.08.08 조회수 208
 
  감기와 사랑은 감출 수 없다고 합니다. 감기가 들면 열과 함께 기침 또는 콧물이 나니 숨길 수 없고, 누군가를 사랑하면 행복과 설렘이 얼굴빛에 나타나니 숨길 수 없지요. 하나님의 거룩하신 영인 성령을 받은 증거 또한 감출 수 없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면 성령이 마음 안에 들어오시는데, 이때부터 놀라운 변화가 일어납니다. 영원한 사망에서 구원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된 기쁨이 얼굴 표정과 눈빛에, 말 속에 여실히 나타나지요.
성령 받은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은 전혀 다릅니다. 똑같이 예배 자리에 앉아 있어도 성령을 받은 사람의 찬양과 기도, 예배는 하나님께서 받으시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의 예배는 받지 않으십니다. 그러면 우리가 성령을 받은 증거는 구체적으로 무엇일까요?

첫째, 계명을 지키려고 노력합니다.
성령을 받은 사람은 죄 사함을 주신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에 감사하여 하나님을 사랑합니다. 요한일서 5:3에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이것이니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것이라” 말씀한 대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만큼 하나님의 계명들을 지킵니다. 성령 받기 전에는 하나님 말씀을 이해하기 힘들고 그 뜻을 알 수 없었지만, 성령을 받으면 성령의 감동함 가운데 하나님의 뜻이 깨우쳐지니 지키려고 노력해 나갑니다.

둘째, 하나님 말씀에 즐겁게 순종하고 싶어집니다.
마지못해 교회에 나오던 사람도 성령을 받으면 누가 시키지 않아도 각종 예배에 참석하고, 자원하는 마음으로 말씀에 순종하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독생자를 아끼지 않고 십자가에 내어주신 사랑에 감사하여 말씀에 순종하려는 마음이 생기는 것입니다. 아직 믿음이 약해 불순종하는 경우도 있지만, 포기하지 않고 불같이 기도하면 성령님이 도와주시기 때문에 영적 성장과 더불어 온전히 순종할 수 있는 사람이 됩니다.

셋째, 깨끗한 삶을 살고자 합니다.
마음 안에 거룩하신 성령님이 오셨기 때문에 다시 예전의 죄악된 삶으로 돌아가고 싶어 하지 않습니다. 죄를 싫어하고 악을 미워하며 선과 빛 가운데 거하려고 노력하니 점점 주님의 모습을 닮아갑니다.
만일 불법을 행한다면 성령이 마음 안에서 탄식하시므로 마음이 곤고해집니다. 이때 얼른 돌이켜 진리를 좇아가면 곤고함이 사라지고 마음에 평안과 기쁨이 옵니다. 이처럼 성령은 그때그때 신호를 보내시며, 진리 안에 살아가도록 도우십니다.

넷째, 믿음의 형제를 진정으로 사랑하게 됩니다.
성령을 받으면 육의 가족들보다 믿음의 형제들을 더 사랑하게 됩니다. 믿음의 형제들이야말로 하나님의 자녀로서 장차 영원한 천국에서 함께할 영적 가족임을 깨닫기 때문입니다. 또한 하나님을 사랑하기에 주님의 몸 된 교회를 사랑하고 목자를 사랑하며 섬기기를 힘씁니다. 요한일서 4:20에 “누구든지 하나님을 사랑하노라 하고 그 형제를 미워하면 이는 거짓말하는 자니 보는바 그 형제를 사랑치 아니하는 자가 보지 못하는바 하나님을 사랑할 수가 없느니라” 말씀한 대로입니다.

예수님의 제자 베드로는 원래 평범한 어부였지만 성령을 받고 권능을 받은 후에는 베드로전후서를 기록하고 땅 끝까지 복음을 전하는 위대한 사도가 되었습니다. 요한은 ‘우레의 아들’이라 불릴 만큼 혈기가 많았으나, 성령의 능력으로 변화되어 사랑을 전하는 사도가 되었으며, 하나님과 깊이 교통하여 이천 년 후에 일어날 일들까지도 자세히 계시받아 요한계시록을 기록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여 구원의 축복을 받을 뿐 아니라 성령 안에서 하나님과 교통하는 삶, 능력 있는 삶을 영위하시기 바랍니다.

“너희가 믿을 때에 성령을 받았느냐”(사도행전 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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