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제목 우리가 성경을 믿어야 하는 이유
출처 기독선교신문 [칼럼]
날짜 2026.10.11
성경에는 인간의 생각으로는 쉽게 믿기 힘든 기적과 사건들이 수없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로 인해 성경을 온전히 받아들이지 못하는 이들도 있지요. 그러나 베드로후서 1장 20-21절에는 “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니라”고 말씀합니다. 우리가 성경을 하나님 말씀으로 믿어야 하는 이유는 너무나도 분명합니다.

먼저, 성경의 모든 기록은 진실하기 때문입니다.
성경 속에 기록된 모든 사건이나 등장인물, 장소나 관습 등은 허구가 아닌 역사가 증명하는 사실입니다. 역사가들이 성경을 인정하는 이유는 성경 속 내용들이 개인과 민족, 단체에게 있었던 크고 작은 일들을 객관적인 사실에 근거하여 기록하고 있습니다. 지금으로부터 약 4,300년 전 일어난 창세기의 노아홍수 사건은 1987년에 터키 아라랏 산에서 방주가 발견되며 그 역사성이 다시금 사실로 인정받은 바 있습니다. 또한, 예수님께서는 누가복음 21장 24절을 통해 예루살렘이 이방인들에게 짓밟히고 유대인들이 사로잡혀 갈 것을 예언하셨습니다. 놀랍게도 실제로 주후 70년 로마의 디도(Titus) 장군에 의해 예루살렘이 함락되었고, 나라를 잃고 전 세계에 흩어졌던 이스라엘 민족은 1948년에 이르러서야 기적적으로 국가를 재건했습니다. 인류의 역사가 곧 성경의 진실성을 웅변하고 있는 것입니다.

둘째로, 성경은 다른 어떤 책보다도 우수하고 완벽하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세상의 그 어떤 책과 비교할 수 없는 탁월성과 완전성을 지닙니다.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총 66권으로 이루어진 성경은 수천 년의 시간적 격차와 다양한 기록자들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서로 보완하여 단 하나의 모순 없이 완벽한 통일성을 이루고 있습니다. 또한 무엇보다 성경은 인간의 가장 깊은 고뇌인 ‘생로병사’에 대한 궁극적인 해답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인간이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고통의 이유는 무엇이며 어떻게 영원한 생명에 이를 수 있는지 명확히 답하고 있지요.
더 나아가 성경은 과학, 의학, 문학, 예술 등 인류 문명 전반의 기초이자 발전의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기독교인이 아니라 해도 전 세계인이 반드시 읽고 곁에 두어야 할 불멸의 고전으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셋째로, 성경은 어제나 오늘이나 동일하게 살아 역사하는 말씀이기 때문입니다.
성경을 살아 계신 하나님 말씀으로 믿는 사람들은 그것을 듣고 행함으로써 믿음을 나타내 보입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는 이 믿음을 기뻐 받으시고 믿음대로 능력을 체험케 하시며 성경이 살아 있는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것을 더욱 확고히 믿을 수 있게 해주시지요. 오늘날에도 하나님의 권능을 통해 질병이 치유되고 어둠의 권세가 떠나가는 등 성경 속 기적이 동일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요한복음 14장 13절에서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시행하리니 이는 아버지로 하여금 아들을 인하여 영광을 얻으시게 하려 함이라”고 약속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오늘날에도 누구든지 하나님 말씀을 믿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그의 이름으로 기도하면 성경에 기록된 예수님께서 하신 일을 할 수 있고, 영생과 축복을 받아 누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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