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cn소감! | |||||||||||||||||||||||||||
| 작성자 : 민학기 | 조회:5645 | 번호:304 | |||||||||||||||||||||||||
영의 생명줄같은 다니엘기도가 끝나면 부리나케 집으로 와 크리스찬투데이 볼 준비를 합니다. 이런프로 있다는게 얼마나 고맙고 감사한지요.. 초대손님 모시고 너무나 멋지게 영어를 잘하시는 진홍장노님과 때론 조승희집사님... 뵈며~ 정말 존경스럽고, 너무 부럽기도해 영어를 배우고픈 강렬한소망의 동기부여가 되곤 합니다.. 그리고 각국의 초대손님과의 대화를 들으면서는 지구촌 이 넓은 세계에 눈이 열리고, 하나님의 나라가 어떻게 확장되어져가는지를 느겨 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근데 크리스찬 투데이가 0시에 빠진적이 있었었지요? 어으 그땐 얼마나 아쉽고 허전했었는지요.... 그날밤은 잠도 않오고,, 빠지는일이 다신 없었으면!! 하는 부탁좀 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낮에 어떤때 시간이 맞어서 당나귀올리 를 볼때가 가끔 있는데, 그것도 참 감사하게 보고 있구요.. 마지막으로.. 우리의목자님 당회장님의 말씀은... 그 어떤프로하고도 비할게 없구요. 그리고 다음이 바로 이 크리스찬투데이와 당나귀올리 인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