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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명철은 생명의 샘
출처 시사뉴스 [칼럼] 날짜 2019.11.17 조회수 251
 
  아무리 캄캄한 길을 간다 할지라도 밝은 등불이 있으면 평안히 목적지에 이를 수 있습니다. 하나님 말씀은 우리의 길을 인도하는 등불과 같습니다. 하나님 말씀에는 모든 문제의 해답과 방법이 있어 우리가 말씀대로 행할 때 길이 밝히 보이는데, 이것을 명철이라고 하지요.
물론 삶의 경험이 많은 사람에게서도 분야 분야 명철을 배울 수 있습니다. 사람이 젊었을 때에는 어떤 일을 의욕적으로 시작하지만 경험이 부족하기 때문에 시행착오를 겪고 실패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인생 연륜이 깊은 노인들은 몸소 체득한 삶의 비결을 생생히 전해 줄 수 있습니다. 무엇이 옳고 그른지 잘 분별하여 자녀나 젊은이들에게 필요한 조언을 해줄 수 있지요.
한 예로, 아이가 아프거나 다쳤을 때 경험이 부족한 젊은 엄마들은 당황하게 마련입니다. 그러나 여러 경험을 쌓은 노인들은 상황에 따라 어떻게 하면 된다는 것을 알기에 적절한 조치를 취해 쉽게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사람과의 관계도 마찬가지입니다. 노인들은 지켜야 할 도리와 질서를 알기에 명철한 길을 제시할 수 있습니다. 부모와 자녀 사이에, 스승과 제자 사이에, 부부 사이에, 나아가 나라와 나라 사이에 화평을 이루고 유대 관계를 돈독히 할 수 있는 방법을 알고 있습니다. 따라서 노인들의 명철을 따르면 삶의 전반에 걸쳐 참으로 유익합니다. ‘돌다리도 두드려 보고 건너라’는 말이 있는 것처럼, 자신 있는 일도 경륜이 풍부한 사람에게 자문을 구한다면 더욱 안전하고 풍요로운 삶을 일굴 수 있는 것입니다.

하물며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 여쭈어 행한다면 얼마나 형통하겠습니까? 하나님께서는 모든 것을 예지하시는 분으로 인생의 처음과 끝은 물론 모든 문제에 대한 해답을 알고 계시며 이를 성경에 담아 놓으셨습니다.
창조주 하나님의 말씀이 기록된 성경을 보면 사람은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우리가 하나님을 만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축복받는 삶을 영위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질병은 왜 오며 어떻게 하면 치료받을 수 있는가, 영생과 천국은 어떻게 소유할 수 있는가 등 참으로 중요한 내용들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여 창조주 하나님을 만나 그분의 가르침을 따르면 해결받지 못할 문제가 없으며 늘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의지하고 그 말씀을 좇을 때 어떤 돌다리보다 더 확실하고 튼튼한 길을 가게 되는 것입니다. 그 길은 결코 무너질 리 없고 좌우로 치우쳐 흔들릴 이유도 없지요.
우리가 하나님 말씀을 통하여 옳고 그름이나 선과 악, 생명과 사망을 정확히 구별하면 멸망으로 이끄는 악이 싫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예를 들어,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아이일 때에는 옷이나 몸에 오물이 묻어도 별로 상관치 않고 그저 노는 것에 여념이 없습니다. 오물이 얼마나 더러운지 잘 모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자라면서 지식을 배우면 오물이 불결한 것인 줄 알기 때문에 혹 몸에 조금이라도 묻으면 휴지로 닦아내거나 물로 씻어냅니다.
이렇게 더럽고 깨끗한 것을 구별하듯 우리가 하나님 말씀을 양식 삼는 만큼 생명의 길과 사망의 길을 분별하여 악은 모양이라도 버리고 형통한 길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악에서 떠나 오직 하나님 말씀대로 행할 때 하늘로부터 지혜와 명철이 옵니다.
그러므로 단 한 번뿐인 인생을 값지고 소중하게 보내는 길은 하나님 말씀을 등불 삼아 명철을 얻는 데 있음을 명심해야겠습니다.

“명철한 자에게는 그 명철이 생명의 샘이 되거니와 미련한 자에게는 그 미련한 것이 징계가 되느니라”(잠언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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