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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좋은 꿈을 심자
출처 시사뉴스 [칼럼] 날짜 2020.01.10 조회수 339
 
  많은 사람이 꿈과 비전을 가지고 이를 성취하기 위해 땀 흘리며 노력합니다. 그중에는 어느 정도 꿈을 이룬 사람도 있고, 더러는 목표 이상을 이룬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반면에 그렇지 못하여 절망 가운데 살아가는 사람들도 있을 것입니다. 또한 꿈을 이루었다 할지라도 만족하지 못하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저는 어린 시절에 아버지가 늘 들려주시던 영웅호걸들과 같은 인물이 되어야겠다는 꿈을 꾸곤 했습니다. 또한 선거 때마다 아버지의 손에 이끌려 후보들이 연설하는 장면을 보면서 ‘나도 앞으로 훌륭한 정치인이 되어야겠다’는 목표를 정하고 나름대로 꿈을 키워 갔습니다. 그러나 전혀 예기치 못한 여러 상황을 만나면서 꿈은 좌절되고 말았습니다.
질병의 고통과 내일을 기약할 수 없는 절망 속에서 7년 동안 투병생활을 했습니다. 온갖 질병으로 인해 몸은 만신창이가 되었고, 이런저런 방법을 동원해 보아도 병이 낫지 않자, 급기야 저의 어머니는 “차라리 죽는 것이 효도”라고 말씀하실 정도였지요.
하지만 살아 계신 하나님께서 단번에 저의 모든 질병을 치료해 주셨습니다. 살아 계신 하나님을 만나니 삶의 참된 가치와 의미를 알게 되었고 영혼이 잘되는 만큼 믿음이 성장했습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하여 목회자의 길을 가면서부터는 수많은 영혼을 구원의 길로 인도하려는 열망 가운데 가장 가치 있는 삶을 영위할 수 있었습니다.
어린 시절에는 누구나 꿈을 갖고 행복한 삶을 설계합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기 전에는 하루하루 자신의 유익을 좇아 살아가면서 인생은 즐거움보다는 슬픔이, 행복보다는 불행의 요소가 더 많다는 사실을 알게 되지요.
아무리 큰 꿈과 비전을 가진 사람이라도 환경과 여건이 변하고 한계를 느끼면 꿈은 사라지고 자신이 원치 않던 방향으로 흘러가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물론 역경을 극복하고 꿈을 이루는 경우도 있지만 거듭되는 어려움을 이기지 못하고 결국 꿈을 포기하거나 좌절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면 인생의 참된 의미를 깨닫고 삶의 목표가 달라집니다. 하나님께서 이 땅에 인간을 경작하시는 섭리가 무엇인지를 알고, 죄인을 구원하시기 위해 독생자를 화목제물로 주신 하나님의 참된 사랑을 깨닫는 만큼 천국의 소망이 생깁니다. 그동안 자신의 꿈을 이루지 못하고 삶의 행복을 누리지 못한 이유가 바로 죄악 때문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불같이 기도하면서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가기 위해 힘씁니다.
이처럼 우리가 주 안에서 살아가는 만큼 마음의 평안이 임하고 새로운 꿈과 비전을 갖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꿈과 비전은 능히 이룰 수 있고 영원토록 가치가 있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기 전에 가졌던 꿈과 비전은 구원이나 영생과는 상관이 없기에 혹 이루었다 할지라도 헛될 뿐이요 참된 만족이 없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주시는 꿈과 비전은 영원한 것이요, 참된 만족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 앞에 좋은 꿈을 심어야 합니다. 천국 소망 가운데 믿음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을 살아가야 하지요. 무엇보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하며 성결한 마음을 이루기 위해 힘써 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많은 사람에게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며 영혼 구원을 위해 부지런히 기도해야 합니다.
이와 같이 주 안에서 좋은 꿈을 심되 감사와 기쁨으로 심고 믿음과 소망과 사랑으로 열심히 가꾸어 풍성한 열매를 맺으시기 바랍니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저희에게 이르시되 하나님을 믿으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이 산더러 들리어 바다에 던지우라 하며 그 말하는 것이 이룰 줄 믿고 마음에 의심치 아니하면 그대로 되리라”(마가복음 11: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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