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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광야에서의 축복
출처 시사뉴스 [칼럼] 날짜 2020.08.17 조회수 146
 
  이집트에서 노예로 살던 이스라엘 민족은 모세의 인도로 출애굽하여 하나님께서 약속해 주신 가나안 땅을 가는 중에 광야를 지나게 되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지나던 광야는 척박하고 위험한 땅으로, 하나님께서 지켜 주시지 않으면 살 수 없는 곳이었습니다. 마실 물이나 양식을 찾기 어렵고 불뱀이나 전갈 같은 것들이 도처에 있었지요. 하나님께서는 이때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그들을 축복하고 지키며 은혜 베풀기 원하신다는 말씀을 주십니다(민 6:24~26).
오늘날 우리도 광야 같은 세상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도처에 기근과 전쟁, 질병과 천재지변, 사고 등으로 혼란이 더해 가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하지 않으시면 마음 편히 살아갈 수 없는 세상이 되고 말았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에게 주신 약속의 말씀은 오늘날 이러한 세상을 살아가는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주시는 말씀입니다. 그러면 구체적으로 어떤 말씀일까요?

먼저, “여호와는 네게 복을 주시고 너를 지키시기를 원하며”라고 말씀하십니다.
광야 길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지켜 주셨듯이 이 마지막 때에 하나님께서는 자녀들을 지켜 주시겠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건강을 지켜 주셔야 건강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물질도 지켜 주셔야 생활에 어려움이 없습니다. 가정과 직장, 사업터, 일터, 온 가족을 지켜 주셔야 행복할 수 있지요.
속담에 “지키는 열 사람의 파수꾼이 도둑 하나를 막지 못한다” 했습니다. 하나님으로부터 지킴 받는 것은 참으로 큰 축복입니다.

다음으로, “여호와는 그 얼굴로 네게 비취사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며” 말씀하셨습니다.
어린아이는 부모님의 보살피는 은혜 속에 성장하고, 청소년이 되어서는 스승의 은혜 속에 성장합니다. 그런데 인생 전반에 있어서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죄와 사망으로부터 구원해 주시기 위해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시고 믿음으로 천국에 들어갈 수 있도록 사랑을 베풀어 주신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우리가 영생을 얻었습니다.
이 땅에 사는 동안 누구든지 믿음으로 구원받아 천국 소망 가운데 영혼이 잘됨같이 범사가 잘되고 강건한 축복을 받을 수 있도록 십자가의 사랑을 주신 분이 바로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 시험과 환난과 재앙 많은 이 세상에서 항상 기뻐하며 범사에 감사할 수 없음을 알아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여호와는 그 얼굴을 네게로 향하여 드사 평강 주시기를 원하노라” 말씀하십니다.
광야에서 지내던 이스라엘 백성은 편히 쉴 만한 곳이 없었습니다. 현시대는 변화가 급속하고 경쟁이 심화되면서 인심이 각박해지고, 상대를 배려하기보다는 자기 유익을 좇아 살아가고 있습니다. 참된 평안을 누리기 쉽지 않은 환경이지요.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우리에게 평강 주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독생자 예수님을 우리에게 구세주로 내어주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 같지 아니하니라” 말씀하셨습니다(요 14:27).
그러니 살아 계신 사랑의 하나님을 믿고, 구세주가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 가운데 은혜가 넘치며 안전하고 평안한 삶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여호와는 네게 복을 주시고 너를 지키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 얼굴로 네게 비취사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 얼굴을 네게로 향하여 드사 평강 주시기를 원하노라 할지니라 하라”(민수기 6:2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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