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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좋은 것으로 거두게 하시는 하나님
출처 시사뉴스 [칼럼] 날짜 2020.11.15 조회수 118
 
  우리가 무엇이든지 심은 대로 열매를 거두는 것이 하나님의 공의이며 영계의 법칙입니다. 그런데 사람의 방법으로 심고 거두는 것은 한계가 있습니다. 반면 하나님의 방법으로 심으면 누르고 넘치도록, 30배, 60배, 100배로 거둘 수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풍성히 거두기 위해서는 구체적으로 어떻게 해야 할까요?

첫째, 감사함으로 심어야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 앞에 감사한다는 것은 바로 하나님을 인정한다는 증거입니다. 만일 직분자라는 의무감 속에 충성하면서 물질을 심은 뒤 ‘심었는데 왜 축복을 안 주시지?’ 하며 불평한다면 온전한 열매를 거둘 수 있을까요? 히브리서 11:6에 기록된 대로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습니다. 믿음의 증거는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감사의 향입니다.
저는 하나님 앞에 무엇을 심을 때 억지로나 의무감 속에 드린 적이 단 한 번도 없습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너무 크고 감사해 항상 최선을 다해 드려 왔고, 더 드리지 못해 안타까운 마음뿐이었지요. 생활이 어려운 초신자 때에도 하나님 앞에 감사함으로 드리길 즐겨했고, 지금껏 하나님을 사랑하기에 제 시간과 물질, 가족, 제 생명까지도 중심에서 기뻐하며 드려 왔습니다. 이러한 마음의 향을 하나님께서는 기뻐하시고 항상 누르고 흔들어 넘치는 축복을 주셨지요.
마음의 향에 따라 하나님을 감동시키는 정도가 다르니 응답과 열매가 다르고, 천국에서도 처소와 영광의 상급이 다릅니다. 범사에 하나님께서 온전히 받으시는 감사의 향으로 심으시기 바랍니다.

둘째, 믿음으로 때를 기다려야 합니다.
땅에 뿌린 씨가 싹이 나려면 일정 기한이 있고 열매를 얻을 때까지 필요한 시간이 있습니다. 그런데 농부가 씨를 심고 하루, 이틀 지난 뒤에 ‘왜 싹이 나지 않지?’ 하며 파헤쳐 본다면 씨를 버리는 결과를 낳게 되지요.
씨의 종류에 따라 열매를 거두는 데 필요한 시간도 다릅니다. 하나님 앞에 심은 것도 금방 열매를 딸 수 있는 것이 있는가 하면 오랜 시간이 필요한 것도 있습니다.
갈라디아서 6:9에 “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지니 피곤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 말씀했지요. 어떤 사람은 때를 기다리지 못해 일을 그르치는 경우가 있는데, 모든 것이 기한이 있고 때가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고 때를 기다려야 합니다.

셋째,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려야 합니다.
사도행전을 보면 바울은 주와 및 복음을 위해 온갖 고난과 핍박을 받으며 이방에 널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알렸습니다. 그러나 ‘내가 수고하고 희생하여 하나님의 일을 이루었다.’ 하지 않고 오히려 자기를 낮춰 ‘죄인 중의 괴수’, ‘만삭되지 못하여 난 자와 같다.’ 했지요.
고린도전서 15:10에는 “그러나 나의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니 내게 주신 그의 은혜가 헛되지 아니하여 내가 모든 사도보다 더 많이 수고하였으나 내가 아니요 오직 나와 함께하신 하나님의 은혜로라” 고백합니다. 그는 큰 권능을 나타내고 깊은 계시를 받는 사도였지만 자신에게 베풀어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며 오직 하나님께만 영광 돌렸습니다.
이처럼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사람은 매 순간 하나님을 인정해 드리며 하나님께만 영광 돌립니다. 그러므로 오직 “나의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나이다.” 고백하며 모든 감사와 영광과 존귀를 하나님께 돌리시기를 바랍니다.

“너희가 악한 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마태복음 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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