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제목 세 가지 뜻
출처 기독선교신문 [칼럼]
날짜 2023.09.03
대개 사람들은 자기 양심에 따라 선과 악을 구분하지만 이것은 절대적인 기준이 될 수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로마서 12:2에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하셨습니다.
먼저, 하나님의 선하신 뜻이란, 바로 진리인 하나님의 말씀을 뜻합니다. 성경 안에는 하나님께서 어떠한 마음을 지니셨고, 어떤 뜻을 가지고 계신지에 관한 것이 다 들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성경에 기록된 말씀대로 살아갈 때 하나님께서는 선하다 말씀하시며, 우리의 기도와 간구에 풍성한 열매로 축복해 주십니다.
다음으로,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뜻이란,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믿는 믿음을 의미합니다. 우리가 진정 하나님을 의뢰하는 믿음을 내보일 때 비로소 하나님께서 기뻐하심으로 응답해 주십니다(히 11:6, 시 37:4).
마지막으로, 하나님의 온전하신 뜻이란, 하나님의 뜻을 끝까지 믿고 변함없이 좇아 행함으로 나타내는 것을 말합니다. 만일 세계적인 축구 선수가 되고 싶다면, 축구에 관한 교본을 열 번, 백 번 읽는다고 해서 되는 것이 아니라 열심히 땀 흘려 훈련할 때라야 가능합니다.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선하신 뜻을 알고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믿음이 있다 할지라도 행함이 없으면 온전치 못한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는 과연 어떤 분이시며 왜 선 자체라고 말씀하시는 것일까요?
첫째로, 능력의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께서는 말씀으로 천지 만물을 창조하시고, 인류 역사와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며, 때가 이르면 선악 간에 심판하시는 분입니다. 그래서 모든 사람이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영접하여 성령을 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천국에서 영생복락을 누릴 수 있도록 만물을 통하여 하나님의 능력과 신성을 나타내십니다(롬 1:20). 뿐만 아니라 어느 누구도 심판 때에 “나는 하나님을 몰라서 믿지 못했다”고 핑계치 못하도록 하나님께서는 오늘날도 권능의 종들을 통해 성경상에 기록된 기사와 표적들을 베푸시며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을 나타내 주고 계십니다.

둘째로, 사랑의 하나님이십니다.
우리의 죄를 사해 주시기 위해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내어주시기까지 우리를 사랑해 주신 하나님께서는 지금 이 시간에도 한없는 사랑으로 우리를 지켜보고 계십니다. 이미 믿음 안에 들어온 하나님의 자녀들은 더 깊은 믿음과 사랑의 차원으로 인도하시고, 아직 믿음 안에 들어오지 못한 사람들은 구원의 테두리로 들어와 모든 죄와 허물을 사함 받고 구원의 길로 인도하시기 위함입니다.

셋째로, 믿는 자녀들과 동행해 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가령, 우리가 당장에 먹을 것이 없을 때 음식을 마련해 주시는 작은 분야에서부터 치료의 역사와 권능으로 함께하시는 커다란 분야까지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고 체험한다는 것은 바로 하나님의 자녀라는 증거이며, 이는 믿음이 클수록 더욱 크게 나타납니다.
이 밖에도 하나님께서는 우리 마음의 소원, 간구와 기도에 응답해 주시는 응답의 하나님이시며, 또한 용서의 하나님, 공의의 하나님, 모든 것을 예비하시는 ‘여호와 이레’의 하나님이십니다. 다만 우리 편에서 선 자체이신 하나님을 얼마나 닮았느냐에 따라 응답과 축복을 넘치게 받을 수도 있고, 못 받을 수도 있는 것입니다.
오늘날은 성경에 예언된 대로 마지막 때의 징조가 도처에서 일어나고 있으며, 시간이 흐를수록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엄청난 악행들이 범람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진리로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신 뜻을 좇아 순종하는 복된 삶을 영위하시기 바랍니다.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로마서 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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