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제목 풍성한 열매를 거두려면
출처 기독선교신문 [칼럼]
날짜 2023.10.22
사랑의 하나님께서는 성경 66권을 통해 모든 사람에게 축복의 약속을 주셨습니다. 하지만 그 말씀을 자신의 것으로 취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그렇지 못한 사람도 있고, 축복을 받아도 많이 받는 사람과 적게 받는 사람이 있습니다. 신실하신 하나님께서 주신 축복의 언약을 풍성한 열매로 거두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첫째로, 전지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을 믿음으로 기쁘시게 해 드려야 합니다.
히브리서 11:6에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말씀했습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믿음은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모든 말씀을 백 퍼센트 믿는 믿음입니다. 사람의 생각으로 불가능해 보이는 일이나 현실과는 전혀 반대되는 일도 하나님의 말씀이라면 절대적으로 믿는 것이 바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영적인 믿음이지요.
예레미야 32:27에 “나는 여호와요 모든 육체의 하나님이라 내게 능치 못한 일이 있겠느냐” 말씀하셨습니다. 말씀으로 천지 만물을 창조하시고 인류 역사와 인생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을 믿는다면 전지전능하신 그분이 어떠한 말씀을 주신다 해도 온전히 믿을 수 있는 것입니다.

둘째로, 믿음을 행함으로 온전케 해야 합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영적인 믿음에는 반드시 행함이라는 증거가 나타납니다. 야고보서 2:22에 “네가 보거니와 믿음이 그의 행함과 함께 일하고 행함으로 믿음이 온전케 되었느니라” 했습니다.
모세가 기도하여 홍해를 갈랐을지라도 이스라엘 백성이 건너지 않았다면 추적하는 애굽 군대에게 붙잡혔을 것이고, 제사장들이 흐르는 요단강을 밟았을 때 요단강이 멈추었을지라도 이스라엘 백성이 건너지 않았다면 가나안 땅에 들어가지 못했을 것입니다. 이처럼 하나님께서 축복의 약속을 주셔서 그것을 믿는다고 고백했을지라도 직접 행함으로 믿음을 나타내 보이는 사람만이 축복을 받아 누릴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축복의 길을 열어 주셨고, 주 안에서 축복을 누릴 수 있는 수많은 방법을 성경에 기록해 주셨습니다. 바로 “하라, 하지 말라, 버리라, 지키라” 하신 말씀들이지요.
성경 말씀을 진정으로 믿는다면 그 말씀대로 행하지 않을 사람이 없을 것입니다. 신속하게 죄악들을 벗어버리고 주 안에서 충성하며 뜨겁게 달려갈 수 있습니다. 진심으로 믿지 못하기 때문에 하나님을 사랑한다 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세상을 바라보는 것입니다.
실제로 죄악을 벗고 충성하는 행함이 없이는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축복의 열매를 거둘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비전과 축복의 약속을 믿는다면 가만히 기다리고만 있는 것이 아니라 먼저 그 말씀대로 이루시기를 구해야 합니다. 그리고 불같이 기도해 나갈 때 그 말씀을 이루기 위해 우리가 행해야 할 방법론을 하나님이 주십니다.

셋째로, 열매를 거두기까지 인내하며 변함없는 믿음과 행함을 내보여야 합니다.
갈라디아서 6:9에 “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지니 피곤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 말씀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믿고 행함으로 심은 것은 반드시 거두게 하십니다. 그런데 거두기 위해 중요한 것은 끝까지 인내하며 변개함 없이 행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가나안 땅을 정복하라” 하셨을 때에도 그들이 출애굽해서 바로 가나안 땅에 들어간 것이 아닙니다. 홍해를 건너고 나면 요단강을 건너야 했고, 요단강을 건너고 나면 여리고성을 끝까지 돌아서 성을 점령해야만 했습니다. 이처럼 온전히 믿고 행하되 변개함 없이 행할 때라야 열매를 거둘 수 있고, 이를 통해 하나님께서 영광을 받으신다는 사실을 반드시 기억해야 하겠습니다.

“너희가 즐겨 순종하면 땅의 아름다운 소산을 먹을 것이요” (이사야 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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