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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부활의 영광 (2)
설교자 주현철 목사 설교본문 롬 8:18 날짜 2019.08.11
8월 첫 주에 무주 덕유산 리조트에서 열린 <2019 만민 하계수련회>를 통해 살아 계신 하나님께서 어떠한 권능의 역사로 함께해 주셨는지 말씀드린 후, 첫째 날 교육 시 증거한 <부활의 영광>에 대해 이어서 증거하겠습니다.

1. 하나님의 권능, 기사와 표적이 넘쳐난 <만민 하계수련회>

지난 8월 5일부터 2박 3일간 만민 하계수련회가 진행되었습니다. 교회 개척 후 첫 수련회부터 놀라운 기사와 표적, 권능을 보여 주신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서는 이번 수련회에도 놀랍게 역사해 주셨습니다.
먼저 첫째 날 은사집회 시 당회장님께서 기도해 주신 권능의 손수건(행 19:11~12)으로 이수진 목사님께서 기도해 주실 때 암, 당뇨, 관절염, 허리디스크, 오십견, 교통사고 후유증, 천식, 심장병, 시력과 청력이 회복 되는 등 수많은 치료 역사가 나타났습니다. 그중 몇 가지 사례를 전해 드리겠습니다.

장옥원 성도님(79세)은 무릎 연골이 닳아 인공 관절 수술을 받았지만 다리에 힘이 없어 잘 걷지 못했고, 치매를 앓게 된 후에는 거의 걷지 못했습니다. 치매로 인한 언어장애로 목소리도 거의 나오지 않았는데 기도받은 후 목소리가 나오고, 걸을 수도 있게 되었습니다.
김창화 집사님(64세)은 50년 전부터 오른쪽 귀에서 진물이 나오더니 점점 청력이 떨어졌고, 결국 소리를 듣지 못했지요. 주일을 지키기 위해 야간 근무를 하였고, 십일조도 꼭 드렸는데 기도를 받은 후 작은 소리가 들리기 시작했습니다.
또한 농아인 성도들 중에 18명이나 귀가 열리고 더 잘 듣게 되었습니다. 그중 덴마크에서 오신 성도님은 작년 수련회 시 유방암을 치료받았는데, 최근 다시 확인해 본 결과 완치 판정을 받았다고 간증했습니다.
특히 실시간으로 유튜브를 통해 하계수련회에 참석한 해외 성도들도 질병을 치료받아 간증을 보내 주셨습니다. 인도에서 보내온 간증 중 놀라운 소식을 전해 드립니다. 키란 넬슨(23세)의 남편 아쿠쉬 넬슨은 2019년 6월 19일, 교통사고로 뇌에 혈전이 생겨 식물인간 상태가 되었습니다. 5~10%의 움직임만 있었는데 8월 5일 아침, 담당 의사는 더 이상 할 수 있는 방법이 없다고 했답니다.
20개월 된 아들을 둔 키란 넬슨은 마지막으로 남편에게 유명한 목사님의 기도라도 받게 해 주고 싶어 유튜브 검색을 하던 중,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GCNTV HINDI를 보게 되었습니다. 마침 수련회 은사 집회 시 환자를 위한 기도가 나와서 받았는데 갑자기 남편이 춤을 추듯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남편은 신속히 회복되어 3시간이 지난 후 미음을 먹기 시작했고, 이날 편안하게 잠을 잤으며 현재는 밥도 먹고 있다고 합니다. 우연히 생방송으로 나오는 기도를 받았을 뿐인데, 의식이 없던 남편이 깨어나 회복된 것입니다. 할렐루야!

다음으로 기상 역사에 대해 전해 드리겠습니다.
첫째 날 저녁 교육 시 평균 23도의 최적의 온도로, 시원한 바람으로 역사하셨고, 습도는 교육 진행 중에 64%까지 내려갔습니다. 둘째 날 체육대회 때는 시종구름으로 덮어 주시며, 시원한 바람을 불어 주셨고, 하늘에 원형 무지개를 띄워 주셔서 만민과 늘 함께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둘째 날 저녁 캠프파이어가 진행되는 시간에는 태풍 프란시스코가 한반도를 향해 북상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시작부터 비가 내리는 상황이었지만, 성도들은 기쁘고 행복한 마음으로 하나님께 찬양으로 영광을 올려드렸습니다.
밤 8시 50분경에는 강사 이수진 목사님께서 성도들을 위해 기도해 주셨는데, 놀라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한반도에 상륙한 뒤 계속 이동할 것이라는 태풍이 기도가 끝난 후, 얼마 지나지 않은 밤 9시경 열대성 저기압으로 소멸되었고, 수련회 장소를 뒤덮었던 비구름도 사라진 것입니다. 그리하여 마음껏 뛰면서 찬양을 드릴 수 있었고, 기도 후 2부 중간부터는 비가 그치고 선선한 바람이 불어 젖었던 몸이 거의 마를 정도로 역사해 주셨습니다.
이처럼 <2019 만민 하계수련회>를 통해 응답과 치료, 권능으로 역사해 주시고 영광 받으신 하나님께 모든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2. 부활의 영광을 믿고 소망하는 사람은?

1) 마음의 할례에 힘씁니다
이에 대해서는 수련회장에서 말씀드렸고 오늘은 이어서 증거하겠습니다.

2) 초대교회와 같은 부활의 신앙과 믿음을 지킵니다
부활의 믿음을 가진 초대교회 성도들은 핍박 중에도 굳건히 믿음을 지켰습니다. 주님을 믿는다는 것은 엄청난 희생이 따르고, 죽을 각오를 해야 되는 상황이었지만 부활의 영광을 믿음으로 핍박과 위협 속에서도 믿음을 지켰고, 많은 이들이 순교했지요. 기독교에 대한 핍박과 박해는 현재도 전 세계 230여 개국 중에 70개 이상 국가에서 가해지고 있습니다. 무슬림이 대부분인 이집트에서는 기독교인이라는 이유로 받는 핍박이 상상을 초월합니다.
2015년에 수니파 무장단체인 이슬람국가, IS가 리비아에 억류 중이던 이집트 콥트 교도를 집단 참수하는 영상이 공개되기도 했는데 놀라운 것은 참수당한 기독교인들의 가족들이 영상을 보고 고백한 내용입니다. 남편을 잃은 미리암 파르하트(23세)는 “남편이 끝까지 믿음을 지키고 예수 그리스도를 부인하지 않아 자랑스럽다.”고 했습니다.
또 형이 참수당하는 것을 본 동생은 “기독교인이라는 이유로 끝까지 믿음을 지키다가 살해됐다는 사실을 알게 됐을 때 매우 큰 위로를 받았다. 이들은 하나님의 자녀들이며, 그들을 천국으로 데려가셨기 때문이다.”고 했지요. 가족들은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모두를 용서하라고 하셨기에 우리는 그들을 용서하며,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알게 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하며, “IS가 진리를 알고 잘못된 행위를 돌이키기를 기도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것이 참으로 주님을 믿는 모습이며, 장차 부활의 영광에서도 찬란한 빛을 발할 수 있는 모습입니다. 주님께서는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핍박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마 5:44). 진정 이런 마음을 이루었다면 이미 깊은 선의 단계에 들어간 것입니다. 즉, 악으로 나오는 자에게 오히려 감동을 주며, 그를 위해 생명도 줄 수 있는 선의 마음이지요.
이러한 선과 사랑으로 영혼들을 살피며 구원의 길로 인도하는 것,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생명 다해 충성하는 것이 부활의 소망을 가진 이들의 모습입니다. 바로 초대교회 성도들이 혹독한 고난과 죽음의 위협 앞에서도 부활의 소망이 충만하기에 신앙을 지키며 담대히 복음을 전파할 수 있었던 것과 같습니다. 그럴 때 하늘에서도 영광스러운 자리에 이르게 되는 것입니다.

3) 어떤 연단과 어려움 중에도 승리케 하실 하나님을 믿습니다
이 땅에서 하나님의 나라를 이뤄감에 있어서도 부활의 영광을 바라보는 소망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의 언약이 성취되기까지는 죽음 같은 고난과 부활의 과정이 반복되기 때문입니다.
부활의 영광에 대한 소망이 있다면, 어떤 어렵고 힘든 상황도 기쁨으로 넉넉히 승리할 수 있습니다. ‘부활’에는 ‘죽었다가 다시 살아 영원히 사는 것’이라는 의미뿐 아니라, ‘어려움을 극복하다’라는 뜻도 있습니다. 믿음의 선진들도 부활의 신앙으로 고난과 연단 중에 승리할 수 있었습니다.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은 자신이 이미 후사를 얻을 수 없는 상태임을 알았지만 하나님의 능력으로는 불가능이 없음을 믿었습니다. 이삭의 잉태는 죽은 자와 방불한 그의 몸이 부활의 영광을 체험한 결과였지요. 아브라함이 독자 이삭을 번제로 드릴 때도 하나님의 능력으로 다시 살리실 줄을 믿었습니다. 성경은 아브라함의 순종에 대해 “죽은 자 가운데서 도로 받은 것”이라 했습니다(히 11:19). 다니엘과 세 친구들도 죽음 앞에서 오직 하나님만 의지했습니다.
다니엘은 주변의 시기 질투와 모함에 의해 사자 굴에 던져졌습니다. 그러나 다니엘은 끝까지 선만 행함으로 하나님께서 이기게 하시고 그 영광이 드러나게 하셨지요. 천사를 보내어 사자 입을 막으니 다니엘은 조금도 상하지 않았고, 모함한 무리들이 그 사자 굴에 던져져 죽임을 당했습니다.
다니엘의 세 친구도 마찬가지입니다. 금 신상에 절하라는 왕의 강요에도 끝까지 굴복하지 않고 믿음을 지킨 결과는 극렬히 타는 풀무 불에 던져지는 것이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도 그들은 승리케 하실 하나님을 믿었으며, 더 감동적인 것은 그리 아니하실지라도 상관이 없었다는 것입니다(단 3:17~18). 결국 풀무 불 속에 던져진 세 친구는 조금도 상하지 않도록 지킴 받았고, 이것을 통해 이방 왕이라 할지라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애굽에 종으로 팔려갔던 요셉도 억울한 누명을 쓰고 감옥에서 나올 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하지만 어린 시절 꿈으로 알려주신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을 살았기에, 애굽의 총리로 부활하는 영광을 얻을 수 있었지요.
여러분은 삶 속에서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를 만나면 어떠한가요? 그 순간 내 문제보다 크신 하나님을 믿는 믿음, 부활케 하실 하나님의 능력을 믿는 믿음이 어떠함을 알 수 있게 됩니다. 어려움이 올 때, 낙담하고 지친다면 부활에 대한 소망이 약해졌거나 소망이 없는 것입니다. 하지만 믿음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 드리면 오히려 어려움은 축복으로 바뀝니다. 나를 다시 데리러 오실 주님을 믿고 부활의 영광에 대한 소망이 있다면, 기쁨으로 넉넉히 승리할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본 교회는 죽음과도 같은 일들을 많이 겪어 왔고, 고비들을 넘어 불가능이 가능으로 바뀐 부활의 체험과 기적의 행군을 해 왔습니다. 하나님께서 섭리를 이뤄 가시는 과정은 사람의 짧은 생각으로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을 때가 많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하나님 방법으로 영광을 나타내십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에게 주어진 시간은 힘들고 어려운 것이 아니라 영광과 소망이요, 새 예루살렘에 들어갈 수 있는 축복의 시간이 됩니다. 고난 가운데서도 단련하여 정금같이 나오게 하시며 더 큰 영광으로 드러나게 하실 하나님을 온전히 믿어 드리시기 바랍니다(롬 8:17~18). 부활의 영광에 이르는 그날까지 힘차게 달려가는 모든 성도님들이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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