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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찬양
설교자 강사 이재록 목사 설교본문 사 43:21 날짜 2013.06.30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전 세계 및 전국의 1만여 개 지교회 성도 여러분, 지성전 성도 여러분, 전 세계 인터넷을 통해 예배드리는 모든 성도 여러분, GCN 방송 시청자 여러분, 오늘 예배는 예능위원회 헌신 예배로 드립니다. 2013년 예능위원회 헌신 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축복해 주신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헌신 예배를 마음과 정성을 다해 준비해 주신 헌신자 여러분들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사랑하는 헌신자 여러분, 만민찬양 111장 ‘찬양 천사들의 찬양’ 가사에 이런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어여쁘신 이들의 아름다운 찬양 있는 곳, 그분의 눈이 이곳에 머물러 있도다. 그들의 찬양을 기뻐 받으시고 받으시니 그분은 아름다우신 이, 아버지 하나님” 이 가사대로 하나님께서는 사랑하는 자녀들의 찬양을 심히도 기뻐하십니다. 그 찬양에 귀를 기울이시며, 그 눈을 떼지 않고, 찬양을 부르는 자녀들을 바라보시지요.

그렇다 하여 아버지 하나님께서 모든 찬양을 다 받으시는 것은 아닙니다. 아버지 하나님의 관심은 찬양하는 사람의 마음에 있습니다. 그래서 누군가 마음 중심에서 믿음과 사랑, 소망을 가득 실어 찬양할 때 그 마음의 향을 기쁘게 흠향하시지요.

예를 들어 여러분 앞에 아름다운 빛깔을 뽐내는 꽃이 있습니다. 그런데 가까이서 꽃의 향기를 맡아 보니 쾨쾨하고 썩은 냄새가 코를 찌르지요. 그렇다면 여러분 중에 그 꽃을 책상 위에나 침대 옆에 두실 분이 계십니까? 아무리 아름다운 꽃이라도, 냄새로 인해 멀리 피하고 말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하나님께 찬양과, 무용, 연주를 올리는 사람에게서 그리스도의 향기가 나지 않는다면 하나님께 온전히 열납될 수가 없지요. 시편 66:18에 “내가 내 마음에 죄악을 품으면 주께서 듣지 아니하시리라” 말씀하십니다. 이처럼 여전히 감정, 시기, 질투, 간음 등의 죄악을 품고 찬양을 드린다면 아버지 하나님께서 그 찬양을 외면하실 수밖에 없으시지요.

사랑하는 헌신자 여러분, 지난 몇 년 동안 아버지 하나님께서 예능위원회를 친히 정화시켜 오셨습니다. 더 이상 육의 것에 미련을 두지 않고, 오직 아버지 하나님만 바라보며 달려갈 수 있도록, 여러분을 짓눌렀던 죄의 짐을 벗겨 주셨지요. 저 또한 여러분 개개인을 주목하며 영육 간에 지원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그에 따른 결과가 어떻습니까? 현재 여러분 안에서 영의 열매가 꾸준히 맺혀 가고 있고 또 많은 분들이 영의 문턱에서 줄지어 대기하고 있지요. 이제는 여러분 모두가 영이 되어야 합니다. 여호사밧 왕이 성가대를 앞세우고 전쟁에 나가 승리를 거둘 수 있었던 것처럼 앞으로 여러분도 거룩한 찬양의 전사로서 마지막 때 하나님의 섭리를 앞장서서 멋지게 이루어야 하지요. 정녕 영의 마음을 이룬 사람만이 세상에 깊숙이 침투한 적그리스도의 세력과 맞서 싸워 물리칠 수가 있습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영의 마음을 더욱더 사모하시어 신속히 아버지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온전한 영의 예능위원회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사랑하는 헌신자 여러분, 먼저 여러분이 얼마나 선한 마음으로 찬양을 올려드리고 있는지를 ‘사랑장’ 말씀으로 점검해 보겠습니다.
“여러분은 자랑하거나, 교만하지는 않았습니까?” 단에서 특송을 드릴 때 자신의 실력을 인정받고 싶은 마음, 자신이 가장 돋보이고 싶은 마음이 앞서지는 않았는지를 점검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들레는 마음으로 찬양하는 것은 마치 세상 사람들이 인기를 위해 노래하고 춤추는 것과 같지요. 하나님께는 아무런 의미가 없게 됩니다.

다음 질문입니다. “여러분은 진리와 함께 기뻐했습니까?” 예를 들어 다른 팀이 앵콜을 받고 자신이 속한 팀은 앵콜을 받지 못했을 때 마음이 어떠했는지요? 상대 팀의 앵콜을 진심으로 기뻐해 주었나요? 아니면 앵콜을 받지 못한 자신의 팀에 답답해하거나, 그 이유를 팀원 중 누군가의 탓으로 돌리지는 않으셨는지요?

선한 마음은 자기 팀보다 다른 팀이 더 인정받고 사랑을 받는다 해도 시기하는 것이 아니라 그 팀의 좋은 점을 배우려고 노력하지요. ‘저 팀이 더 은혜롭고 성도님들에게 사랑받는 비결은 무엇일까?’ 궁구하며 자신의 팀의 부족한 점을 변화시켜 나가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팀원들이 “서로의 모든 것을 참아 주며, 믿어 주며, 사랑으로 하나를 이루고 계시는지요? 작품을 만들기 위해서는 팀 구성원 간에 협력이 절대적으로 필요하지요. 동작 하나만 해도 조금의 차이 없이 마치 한 몸처럼 움직여야 할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동작이 하나 되는 것보다 ‘마음’이 하나 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여러분은 각각 성품도, 취향도, 능력도 다 다르지요, 때로는 서로의 의견이 상충될 때가 있고, 실력 차이로 인해 연습 시간과 노력이 두 배, 세 배로 들 때가 있습니다. 이때 얼마나 사랑의 마음으로 서로를 배려해 주며, 기다려 주고, 이해해 주었는지를 돌아보시기 바랍니다. 상대에게 어떤 부족한 점이 있다면 그것을 들추어내는 것이 아니라 “잘할 수 있다.”고 응원해 주며, 믿음의 눈으로 바라봐 주어야 하지요. 그 진심이 전달될 때 상대방도 힘을 받아 자신감을 가지고 발전해 나갈 수가 있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헌신자 여러분, 이 몇 가지만 여러분에게 스스로 질문해 보아도 자신이 아버지 하나님 앞에 얼마나 합당한 찬양을 올려드리고 있는지 알 수가 있습니다. 신속히 아버지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선, 사랑, 진리의 마음을 채워 나가시를 바랍니다.

사랑하는 헌신자 여러분, 그렇다면 악이 없는 선한 마음으로 아버지 하나님께 올리는 찬양에는 어떠한 역사가 따를까요?

첫째, 아버지 하나님의 마음에 감동을 드릴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할아버지의 칠순잔치 중에 어린 손녀딸이 할아버지를 위한 공연을 선보입니다. 음정과 박자가 틀리기도 하고, 율동을 하는 동작이 어설프기도 하지만 어린 손녀딸은 할아버지께 최선을 다해 자기가 보여드릴 수 있는 사랑의 표현을 해드리지요. 손녀딸을 바라보는 할아버지의 마음은 어떻겠습니까? 어린 손녀딸이 율동하며 노래하는 모습이 무척이나 사랑스러워 보이겠지요? 어느 유명한 가수가 와서 불러 주는 노래보다 손녀딸의 축하공연이 더 기쁜 선물이겠고요.

하나님께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최고의 실력, 풍부한 성량, 아름다운 음색보다 하나님께서 더 기뻐하시는 것은 아버지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의 향이지요. 악을 버리고 선을 이루는 자녀들이 진심으로 찬양을 드릴 때, 감동으로 받으십니다.

저는 초신자 때부터 찬양을 올려드릴 때면 오직 아버지 하나님을 어떻게 하면 기쁘시게 해드릴까 하는 마음뿐이었습니다. 특별히 찬양 레슨을 받은 적도 없고 노래를 배운 적도 없지만 저의 찬양이 아버지 하나님 앞에 기쁨으로 상달되는 것을 느낍니다.
제가 찬양할 때, 여러분도 충만함과 감동함을 입었다고 고백하시지요. 2012년 1월 1일 송구영신예배 중 전화연결을 통해 저는 성도님들과 함께 만민찬양 '목자의 성'을 불렀습니다. 이때 많은 성도님들이 세상을 끊어 버릴 수 있는 힘, 죄악을 버릴 수 있는 은혜와 능력을 입었다고 고백하셨습니다.

“찬양을 들을 때, 감동의 눈물을 주체할 수가 없었습니다.” “마치 새 예루살렘에 제 집이 있는 것만 같습니다.” “다시는 세상을 바라보지도, 뒤를 돌아보지도 않겠습니다.” 고백을 하셨지요. 한 청년 형제님은 저의 찬양을 듣고 울컥 눈물을 흘렸고, 그 뒤로 게임중독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되었다고 간증하였습니다.

이처럼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선한 마음으로 찬양드릴 때 감동을 받고 끝나시는 것이 아니라 찬양하는 여러분과 찬양을 듣는 성도님들에게도 은혜를 입혀 주시며, 축복을 주십니다. 아버지 하나님께서 찬양을 기뻐 받으셨음을 바로 여러분에게 보여 주시는 것이지요.
여러분이 앞으로 세계적인 무대에 서는 시간들은 지금보다도 훨씬 더 빈번해질 것입니다. 그때마다 아버지 하나님을 감동시켜 드림으로 위로부터 부어 주시는 은혜를 무수한 영혼들에게 전해 주어야 하지요. 그럴 때 믿지 않는 이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며, 하나님을 찬양하는 놀라운 역사가 일어납니다. 앞으로 여러분이 찬양하는 곳마다 이러한 역사들이 가득히 차고 넘치기를 바랍니다.

사랑하는 헌신자 여러분, 악이 없는 선한 마음으로 올리는 찬양은 둘째, 응답을 끌어내립니다.

찬양은 곡조 있는 기도라고도 표현하지요. 여러분이 간절히 기도를 드림으로써 마음의 소원과 응답을 받는 것처럼, 찬양도 이와 동일합니다. 아버지 하나님께 올라가는 찬양의 향이 얼마나 굵고 진하게 올라가느냐에 따라 공의에 합당하게 응답이 주어집니다. 또한 원수 마귀 사단의 어둠의 진을 깨트리는 등, 어둠의 세력으로부터 해방시켜 주지요.

대표적인 예로 다윗의 수금 연주를 들 수 있습니다. 삼상 16:23 후반절에 “다윗이 수금을 취하여 손으로 탄즉 사울이 상쾌하여 낫고 악신은 그에게서 떠나더라.” 말씀하신 대로이지요. 뿐만 아니라 바울과 실라의 찬양을 통해서도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생명의 위협과 핍박 속에서도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데 주저하지 않았지요. 빌립보에 이르러서는 억울하게 심한 매를 맞고, 발에는 차꼬가 채인 채, 깊은 감옥에 갇혔습니다. 피투성이가 된 상처를 치료받지도 못했고, 감옥에 갇혀서 당장 내일 일을 알 수가 없었지요. 그럼에도 바울과 실라는 아버지 하나님을 찬미했습니다. 이때 갑자기 큰 지진이 나서, 옥문이 다 열리고 매인 것이 벗어지는 놀라운 일이 일어납니다.

사랑하는 헌신자 여러분, 이와 같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찬양은 하늘의 문을 열어 하나님의 무한하신 능력을 끌어내릴 수가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여러분의 찬양이 선한 찬양이 되면 어둠과 죄로 눌려 있는 영혼들에게 평안함과 따스한 사랑을 전해 줄 수 있습니다.

더불어 여러분 개개인의 기도제목도 신속하게 응답을 받아 나갈 수가 있지요. 여러분만이 아니라 이 말씀을 들으시는 성도님들 중에 혹여 고난과 역경 가운데 있는 분이 계십니까? 아버지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기며 중심의 찬양을 드려 보시기를 바랍니다. 그럴 때, 찬양을 통해 응답과 축복이 여러분에게 임할 것입니다.

사랑하는 헌신자 여러분, 악이 없는 선한 마음으로 올리는 찬양은 셋째, 큰 영광과 상급이 됩니다.

시편 69:30-31에 “내가 노래로 하나님의 이름을 찬송하며 감사함으로 하나님을 광대하시다 하리니 이것이 소 곧 뿔과 굽이 있는 황소를 드림보다 여호와를 더욱 기쁘시게 함이 될 것이라” 말씀하십니다.

구약 시대 하나님께 드린 제물 중 ‘소’는 가장 값비싼 제물이었지요. 그런데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이 값비싼 제물보다 여러분의 찬양을 더욱 기뻐 받으신다 하십니다. 아버지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면 그 기쁨을 드린 자녀에게 반드시 복을 주십니다. 이 땅에서 복을 주실 뿐 아니라 천국에서도 큰 상급으로 갚아 주시지요.

예를 들어 교회에 큰 행사가 있을 때면 전문가들이 기술력을 총동원하여 단을 화려한 조명이 가득한 무대로 꾸밉니다. 그런 무대에 서서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찬양과 무용, 연주를 올려드릴 때 얼마나 가슴 벅찬 감동 가운데 영광을 돌립니까?

그런데 천국의 무대는 이 세상과는 비교할 수도 없을 만큼 영화롭고 아름다운 빛으로 꾸며집니다. 경우에 따라 여러분만의 특설무대가 주어지기도 하고요. 그곳에서 삼위일체 하나님을 모시고 많은 선지자들과 천국의 백성들, 천군 천사들 앞에서 아름다운 찬양과 무용, 갖가지 천상의 악기들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되지요.

그런 만큼 여러분이 천국에서 받는 대우도 아주 특별합니다. 마치 유명 연예인처럼 여러분이 가는 곳마다 천국의 백성과 천군, 천사로부터 각광을 받으며 큰 사랑을 입게 되지요. 더군다나 찬양을 기뻐 받으시는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을 어떻게 보시겠습니까? 여러분을 늘 옆에 두시고 여러분의 찬양을 즐겨 받으시며 영원토록 사랑을 나누고자 하실 것입니다.

또한 이 땅에서 여러분이 찬양 사역으로 활약했던 모습들을 영상으로 담아 두셨다가 하나하나 보여 주시지요. 마치 사랑하는 사람과의 옛 추억이 담긴 물건을 소중히 간직하였다가 꺼내 보이는 것처럼 여러분이 이 땅에서 사역한 것을 기억하여 그 찬양의 향을 귀히 여기시는 것입니다.

“그때의 네 찬양을 내가 다 기억하고 있었단다. 연단 가운데 있을 때조차 너는 기쁨으로 나에게 아름다운 찬양의 향을 올려 주었지. 이제는 영원히 내 곁에서 찬양을 불러 주렴” 하고 말씀하실 아버지 하나님의 사랑을 여러분이 꼭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사랑하는 헌신자 여러분, 여러분이 찬양 사역을 감당하며 올린 향을 이토록 큰 상급으로 갚아 주시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이는 찬양 자체가 아버지 하나님의 큰 기쁨이 되며 특별히 영혼 구원의 사역에 있어서 찬양이 막중한 역할을 하기 때문이지요.

예를 들면 가물어 단단한 땅에는 아무리 씨를 뿌려도 그 씨가 뿌리를 내릴 가능성이 매우 희박합니다. 그런데 하늘에서 단비가 내려와 땅을 촉촉하게 만들어 준다면 어떨까요? 씨가 잘 심기우고 땅 속 깊숙이 뿌리를 잘 내리겠지요? 여러분의 찬양이 바로 이 단비의 역할을 해 줍니다. 상하고 메마른 심령을 은혜로 적셔주므로 단에서 선포되는 말씀이 영혼들의 마음에 깊이 새겨지게 되는 것이지요.

아버지 하나님께서 위로부터 주시는 은혜를 흠뻑 입을 수 있도록 영혼들의 마음 문을 활짝 열어 줍니다. 해외성회와 손수건 집회 시 교회 재정이 넉넉지 않을 때라도 어떻게 해서든 공연팀을 함께 보낸 이유도 바로 이 때문이었지요.

사랑하는 헌신자 여러분, 아버지 하나님께서 이 제단을 세우신 가장 궁극적인 목적은 영혼 구원입니다. 앞으로 이 제단은 하나님의 권능과 성결의 복음으로 많은 영혼들을 일깨워 구원할 것입니다. 그때마다 아버지 하나님께서 기뻐 받으시는 찬양으로 하늘 문을 열고 은혜와 감동, 능력을 끌어내려서 영혼들의 심령을 움직일 찬양이 필요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의 찬양이 이 영혼 구원 사역에 있어서 큰 몫을 감당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를 감당해 나감에 따라 상급도 하나님께서는 넘치도록 갚아 주십니다.

장차 여러분에게 주어질 영광과 상급이 기대되십니까? 아버지 하나님께서도 주실 상급을 준비하시며 그 영광의 자리에 함께할 여러분을 무척이나 기다리고 계십니다. 여러분 모두 이 소망을 품고 더욱 열심으로 사명을 감당하시기를 바랍니다.

사랑하는 헌신자 여러분, 성도 여러분, 오늘 본문 말씀 사 43:21을 보면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의 찬송을 부르게 하려 함이니라” 말씀하십니다. 이 말씀대로 우리는 하나님을 찬양하도록 지음을 받았습니다.

그중에서도 예능위원회 여러분은 바로 이 ‘찬양’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귀한 직분을 받았지요. 앞으로는 지금보다 더 활발하게 세계의 기독 문화, 찬양 문화를 주도해나갈 여러분이 될 것입니다.

이렇게 최고의 예능위원회 일원으로 아버지 하나님을 찬양할 수 있는 것만도 감사한 일인데, 이를 천국에서는 큰 상급으로 갚아 주시니 여러분은 얼마나 큰 은혜를 입은 분들입니까? 그 은혜에 보답하는 길은 속히 여러분 모두가 영의 마음을 이루는 것이지요. 세상에 미련을 두지 않고, 육의 것을 바라보지 않으며 오직 아버지 하나님의 마음, 온전한 영의 마음을 이뤄 나가야 합니다. 그럴 때마다 천국 새 예루살렘이 여러분에게 한층 더 가까워지지요.

매일 찬양과 무용, 연주와 함께 잔치가 베풀어지는 새 예루살렘을 마음에 그려 보십시오. 그리고 그 무대의 중심에 여러분이 서서 아버지 하나님께 찬양드릴 그 영광의 날을 가슴에 품고 이 땅에서도 아버지께서 원하시는 찬양을 마음껏 올려드리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윗글 : 찬양을 즐겨하시는 아버지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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