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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6년 기도제목(4)
설교자 당회장 이재록 목사 설교본문 시 62:11 날짜 2015.12.31
오늘은 2016년 네 번째 기도제목 ‘끝이 없는 권능의 제단’에 대해 증거합니다.

끝이 없는 권능의 제단이란 하나님의 권능이 끝이 없듯이 이 제단의 권능의 역사도 끝이 없다는 의미입니다. 이는 100% 완성된 재창조의 권능으로 제3도약기에 본격적으로 펼쳐질 사역에 대한 말씀입니다.



1. 제3도약기에 끝없이 펼쳐 나갈 ‘재창조의 권능’

하나님께서는 제2도약기를 시작하는 2000년도에 ‘창조의 권능’에 대해 알려 주시면서 권능을 네 단계로 구분해 주셨지요. 그리고 ‘창조의 근본 된 권능을 행하라’ 더 나아가 ‘최상의 창조의 근본 된 권능을 완성하라’ 말씀하셨습니다. 근래에는 ‘재창조의 권능 100을 완성하라’ 하십니다. 예전에는 최상의 창조의 권능을 완성하라 하셨는데, 이제는 왜 재창조의 권능을 100% 완성하라 하시는 것일까요?
권능에 대해 2000년도부터 주신 전 성도 기도제목 네 번째 말씀을 상고해 보면 ‘재창조의 권능 100의 완성’이라는 한 목표를 향해 왔음을 알 수 있습니다. 지난 15년간의 권능에 관한 말씀의 맥을 짚어 드리겠습니다. 하나님은 ‘창조의 근본 된 권능’을 베푸시고 저에게는 ‘재창조의 권능’을 100% 완성하라 하셨습니다.
‘창조의 근본 된 권능’이란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모든 만물을 창조하시던 권능이요, 하나님께서 가지신 모든 권능을 의미합니다. “빛이 있으라” 하시니 빛이 있었듯이 말씀으로 명하는 대로 역사되는 권능을 뜻하지요. 그때의 ‘빛’은 ‘창조의 근본의 빛’입니다. 하나님께서 천지 만물을 창조하실 때 창조의 근본의 빛으로 두르신 후 창조 역사를 펼치셨지요. 2000년 11월 4일 창조의 근본의 빛을 저에게 둘러주셨고, 그다음 주 11월 11일에 창조의 근본의 빛을 둘러 주신 이유를 설명해 주셨습니다.
“이제 창세기(강해)가 시작될 때에 내가 너에게 창조의 근본 된 빛으로 두르며 이제 창세기 강해를 이루었을 때에 그 권세가 말할 수 없을 것이며 그 말씀의 권세가 더해질 것이며 많은 사람들이 영안이 열릴 것이며 그 말씀을 들음으로 인하여서 충만함을 얻을 것이라. 이 창조의 빛으로 두른 창조의 권능이 2001년도에 크게 나타난 바 되어질 것이라. 그리함으로 인하여서 많은 사람들이 이 창조의 놀라운 권능들을 보게 될 것이라.”
1차 창세기 강해는 2000년 12월 1일에 시작됐습니다. 창세기 1장 1절에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말씀하셨지요. 이 말씀의 의미를 설명함과 동시에 창조의 권능도 함께 나타내 보일 수 있도록 창조 근본의 빛을 둘러 주셨던 것입니다. 저는 그 이전에도 많은 권능을 베풀었습니다. 그때의 권능은 저의 의지와 노력으로, 믿음의 행군을 이뤄 나타낸 역사였지요. 그런데 하나님께서 친히 둘러 주신 창조의 근본의 빛으로 베푸는 권능은 차원이 다릅니다. 하나님께서 “이전에 그 모든 권능이 무색하리만큼 이 창조의 근본의 빛을 두른 이후에 권능들은 말할 수 없이 크고 놀라운 것이라.” 말씀해 주셨습니다.
2001년 필리핀 성회가 창조의 근본 된 권능의 시험 무대가 된다 하셨지요. “네 입술 자체에서 나오는 말씀으로 인하여서 태초에 아버지 천지를 창조하실 때의 그 위엄과 권능을 맛보게 되리니 많은 사람들이 그것의 놀라움을 보게 되어질 것이 아니겠더냐.” 하셨습니다. 필리핀 성회는 규모 면에서 다른 성회에 비해 작았지만 나타난 권능의 차원은 매우 달랐습니다. 특히 두드러진 역사는 ‘무지개’와 관련된 기사를 소개하는 순간 바로 달 주변에 무지개가 생겼지요. 입술로 내는 대로 순간에 역사되는 권능을 체험했던 것입니다.
2001년 7월 14일 필리핀 성회에 대해 알려 주시면서 이런 말씀을 덧붙이셨습니다. “내년(2002년)이 되어서 이 모든 권능들이 끝마치게 될 것이로되, 그러나 끝마친다 해서 끝이 아니요, 더 깊이 있는 곳으로 네가 들어가게 될 것이라. 그 권능의 잴 수 없는 그 깊이 속으로 들어가게 될 것이라.” 말씀하셨지요.
2002년에 ‘최상의 창조의 권능의 완성’을 놓고 기도하라 하셨는데 이는 결국 ‘재창조의 권능’을 100% 완성하는 것과 같은 차원이었습니다.

2. 재창조의 권능을 100% 완성하는 과정

2000년도에 창조의 근본의 빛을 둘러 주시고 2001년도에 창조의 근본 된 권능을 맛보게 하셨으며, 2002년부터는 스스로 그 권능을 운용하는 방법을 알려 주셨지요. 이를 위해 두 가지 조건이 필요했습니다. 창조의 근본 된 권능은 창조주 하나님께서 베푸시는 권능이므로 저도 영의 차원과 육의 차원의 공존을 이룰 때에 그 권능을 온전히 베풀 수 있다 하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정하신 인간 경작의 선을 넘어야 한다 하셨지요.
이 두 가지 조건은 이후 수년간 이어진 영의 공부와 영의 훈련의 ‘총론’과 같았습니다. 총괄하여 서술한 총론 다음에는 각론이 있는 것처럼 2003년에는 영의 공부가 시작됐지요. 창조의 근본 된 권능을 행하기 위해서 먼저 ‘근본의 소리’에 대해 알려 주셨습니다. 인간 경작의 선을 넘기 위해서는 “온 영으로 일군 것도 무로 돌려야 한다.”는 설명을 더해 주셨고, “인성과 신성의 평형을 이뤄야 한다.”는 세부 항목이 덧붙여졌습니다.
2004년에 영의 차원과 육의 차원의 공존을 이루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을 알려 주셨습니다. ‘공간’에 대해, 1차원의 공간부터 4차원의 공간까지 알려 주셨고, 영의 훈련이 시작됐습니다. 1단계 영의 훈련인 ‘영의 이탈’을 시작으로 2단계 ‘영의 분리’ 훈련은 2006년까지 이어졌지요. 3단계 ‘영의 공간 이동’ 훈련은 2007년 중반까지 이어졌습니다. 각각의 공간을 필요에 따라 열고 닫는 방법을 알려 주시며, 실습하게 하셨습니다.
2007년 7월 즈음 4단계 영의 훈련이 시작되어 2008년까지 이어졌습니다. 영의 훈련 3단계가 영으로 공간을 이동하는 것이라면, 영의 훈련 4단계는 부활체와 같은 몸을 입고 자유롭게 공간을 이동하는 차원입니다. 특히 4차원의 공간을 스스로 열고 닫는 법을 터득해야 했습니다. 육의 몸을 입은 사람이 4차원의 공간에 들어가면 부작용이 있습니다. 마치 우주복을 입지 않고 우주에 나가는 것과 같아 4단계 영의 훈련을 받는 동안 제 몸은 매우 힘든 상태가 되어 갔습니다.
이러한 4단계 영의 훈련이 일단락 지어질 즈음 2008년 6월부터는 하나님의 ‘근본의 마음’을 찾아가는 과정이 시작됐습니다. 2009년 1월에 이르러 50%까지 찾았지요. 그 결과 ‘복합적인 권능의 역사’를 베풀 수 있는 차원에 이르렀습니다. 복합적인 권능의 역사로 맺혀진 가장 큰 열매는 이스라엘 선교였습니다. 이스라엘로 복음이 회귀하리라는 성경의 예언을 성취했던 것입니다.
2010년에 ‘멈추지 않는 권능’이라는 기도제목을 주셨는데 이는 ‘권능의 범위’가 교계로, 세계로 확대되었다는 뜻이었습니다. 그만큼 제가 감당해야 할 공의의 분량이 커졌다는 의미였지요. 제 몸은 심히 견디기 어려운 지경이 되었습니다. 몸의 기가 계속해서 빠져 나갔기 때문입니다.

2011년에는 권능의 역사가 어떤 양상으로 나타날지를 알려 주셨습니다. ‘폭발적인 권능’이라 하셨지요. 폭발적인 권능이란 ‘사람의 힘이 아닌, 하나님의 능력으로 된 것임을 누구나 알 수 있는 권능’입니다. 마지막 때 폭발적인 권능을 나타내시기 위해 대신 공의를 채우게 하셨습니다. 제 몸의 기는 제로(0)에 가깝게 소진됐지요.
2011년 7월 11일에 제 몸의 기가 제로에 가깝게 소진되게 하시는 이유를 말씀해 주셨습니다. “네 기 운용 능력이 제로라는 것은 결국 또 다른 공간 안에서 많은 이들에게 보이게 되는 권능의 시작점이라. 인생들이 갖고 있는 피, 인생들이 갖고 있는 조직, 인생들이 갖고 있는 살, 인생들이 갖고 있는 피부가 아니요, 결국 영의 공간에 존재할 수 있는 상황으로 아버지는 변환시켜 오셨다.” 하셨습니다. 육의 기를 모두 빼내야 영의 기운을 채울 수 있고, 영의 기운이 100% 채워지면 4단계 영의 훈련에서 배운 대로 4차원의 공간을 소유할 수 있는 것입니다. 어떤 공간의 제약도 받지 않고 권능을 베풀 수 있게 되지요.
2012년도에 ‘크고 놀라운 권능’이라는 기도제목을 주셨습니다. ‘크고 놀라운 권능’이란 ‘사람의 마음을 변화시키는 권능’이라고 하셨지요. 교계 활동과 세계 교구화를 위해서는 마음을 변화시키는 권능이 반드시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2013년 기도제목 ‘권능’을 통해서는 사람의 마음을 변화시키는 권능이 바로 자유의지까지 꺾는 권능임을 알려 주셨습니다. 이 제단의 권능의 소식을 듣고 보는 이들이 스스로의 자유의지 가운데 구원의 기회를 잡을 수 있게 하는 권능이지요.
마지막 때는 죄악이 관영하여 눈앞에서 UFO를 끌어내려 보여 주고, 물 위를 걷는 장면을 방송으로 보여 준다 해도 다 믿는 것이 아닙니다. 믿지 못하고 오히려 부정하거나 반문하는 이들이 있다는 것입니다. 최상의 창조의 권능을 베푼다 해도 믿는 사람의 수가 적다면 얼마나 안타까운 일입니까.
그렇다고 권능이 크니까 두려움에 억지로 믿는 것 또한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바가 아니지요. 하나님은 인생들이 놀라운 기사와 표적을 볼 때 마음에 감동을 받아 스스로 자유의지 가운데 믿음을 택할 수 있기를 원하십니다. 그러므로 최상의 창조의 권능 안에는 자유의지를 꺾는 역사가 함께 있어야지요. 참된 구원의 역사를 이루기 원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이 담긴 것입니다.
2014년에는 ‘재창조의 역사’라는 기도제목을 주셨지요. 재창조의 역사란 이미 창조된 것을 바꾸거나 새롭게 만들어 나가는 것을 말합니다. 재창조의 역사에서 최고 차원은 죽은 영을 살리는 역사입니다. 도저히 구원받을 수 없는 사람이라도 구원의 기회를 잡을 수 있게 하는, 포기가 없으신 하나님의 사랑의 역사이지요.
2015년도 기도제목인 ‘재창조의 권능’이란 하나님께서 “빛이 있으라” 말씀하시자 빛이 있었던 것처럼 근본의 소리로 이뤄지는 권능이지요. 이는 2000년도에 알려 주신 ‘창조의 근본 된 권능’의 정의와 같습니다. 권능의 정의는 같으나, 권능을 행하는 주체가 다르지요.
창조주이신 하나님은 ‘창조의 근본 된 권능’을, 저는 ‘재창조의 권능’을 행하는 것입니다. 2000년 말, 하나님께서 창조의 근본의 빛을 둘러 주셔서 창조의 권능을 베풀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지난 15년의 세월 동안 저는 스스로 근본의 빛을 운영할 수 있는 영의 공부와 영의 훈련을 했으며 공의를 채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 결과 ‘재창조의 권능’을 행할 수 있게 됐으며, 지금은 100% 완성을 이뤄 가는 중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께서 우리가 지금까지 심고, 행한 것 이상의 열매들을 얻게 된다 하셨습니다. 제3도약기에 실로 ‘만민’이라는 이름에 맞게 무수한 영혼들을 구원으로 인도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영광이 세상에 가득하도록 끝이 없는 권능을 펼쳐 나갈 것입니다. 성도님들은 각자의 역할을 잘 감당하셔서 장차 천국 하나님 보좌 앞에도 영광스런 ‘만민’의 일원으로 함께 설 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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