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트위터 페이스북 메일보내기 스크랩하기 바로가기복사 PDF
제목 2018년 기도제목(1)
설교자 당회장 이재록 목사 설교본문 요 14:12 날짜 2017.12.29
하나님께서 새해를 맞아 전 성도에게 주신 네 가지 기도제목 중에 오늘은 첫 번째 “공간의 운영”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재창조의 권능으로 공간을 운영하는 역사는 이미 이루고 있지만, 다시금 전 성도 기도제목으로 주신 이유는 무엇일까요? 2018년을 맞아 공간의 운영을 온전히 이룰 수 있도록 기도하며 그 혜택을 마음껏 누리는 복된 성도가 되시기 바랍니다.

1. ‘공간의 운영’이란 모든 하늘을 재창조의 권능으로 조절하거나 움직이는 것

‘운영’이란 ‘조직이나 기구, 사업체 등을 운용하고 경영하다’라는 뜻입니다. 그러면 재창조의 권능으로 운영하는 공간은 어떤 공간일까요? 육의 공간인 첫째 하늘과 영의 공간인 둘째, 셋째, 넷째 하늘까지 모든 하늘을 총망라한 공간입니다. 모든 하늘을 재창조의 권능으로써 조절하기도 하고 움직이기도 하는 것이 바로 “공간의 운영”입니다.
재창조의 권능으로 공간을 온전히 운영하기 위해서는 모든 공간에 대한 소유권이 있어야 합니다. 그 소유권에 해당하는 것이 “재창조의 권능”이지요. 재창조의 권능을 100% 완성하면 넷째 하늘의 공간까지 운영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그보다 차원이 낮은 셋째, 둘째, 첫째 하늘도 자동으로 운영할 수 있지요.
먼저 공간의 운영을 이해하기 위해 넷째 하늘, 곧 4차원 공간에 대해 말씀드립니다. 넷째 하늘은 삼위일체 하나님을 위한 공간으로 태초에 근본의 하나님께서 근본의 소리를 머금은 빛의 형태로 계셨을 때, 곧 하나의 하늘만 있었을 때와 차원이 같습니다. 이러한 넷째 하늘을 운영하면, 곧 4차원 공간을 운영하면 다음과 같은 역사를 베풀 수 있습니다.

첫째, 창조의 역사입니다. 6일 동안 창조주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명하시는 바가 그대로 첫째 하늘의 공간에 이뤄졌습니다. 이것이 창조주 하나님께서 근본의 빛과 소리로써 공간을 운영하신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둘째, 생명을 주관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죽은 나사로를 살리신 일이나 열매 없는 무화과나무를 저주하시자 곧 말라 죽은 일이 여기에 해당합니다. 넷째 하늘의 공간을 운영하면 이처럼 생명을 주관할 수 있는 권세도 따릅니다.

셋째, 시공을 초월하는 역사를 베풉니다. 육의 공간에서는 아무리 먼 곳이라도 4차원의 공간 개념으로 볼 때는 바로 옆과 같을 수 있지요. 그래서 예수님께서 말씀으로만 명하셔도 멀리 있는 병자가 마치 예수님 앞에 나와 기도받은 것처럼 그 시로 나을 수 있었습니다.

넷째, 시간을 자유롭게 운영할 수 있습니다. 4차원의 공간에서는 시간이 흐르는 속도를 임의로 조종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넷째 하늘의 공간을 육의 공간에 입힌 후 빠르게 또는 느리게 필요한 시간의 흐름을 적용하면, 여러 시간이 지나도 해가 중천에 머물러 있거나 사람이 마차보다 빨리 달릴 수도 있으며 눈 깜짝하는 순간에 이 도시에서 저 도시로 이동할 수도 있습니다.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죄악이 관영한 이 마지막 때에 한 영혼이라도 더 구원하기 원하셔서 저로 하여금 공간을 운영하는 방법을 터득하도록 인도하셨습니다.
먼저는 이론으로, 다음은 실습으로 공간을 깨우치고 운영방법을 터득시키셨지요. 공간을 온전히 운영하려면 각 공간들의 특성은 물론 공간과 공간 간의 길을 내는 법과 영의 문을 열고 닫는 법도 알아야 합니다. 이와 함께 하나님께서 태초에 정해 놓으신 공의를 어기지 않으면서 가장 적합한 방법을 쓸 수 있어야 하지요. 그래서 마음에 품은 대로, 소리를 발한 대로 최적의 열매, 최상의 열매를 낼 수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2017년 만민하계수련회는 첫째 날, 둘째 날, 셋째 날 모든 일정이 공간의 운영으로 최상의 열매를 맺었습니다. ‘이번에는 기온이 25, 26도가 되도록 품었다’고 제가 미리 단에서 선포했던 대로 되었지요. 또한 귀신을 드러내어 영의 세계를 보여 줌으로 성도들이 더욱 죄악을 경계하게 하리라고 마음먹었던 대로 되었습니다. 둘째 날 체육 대회를 하는 동안에도 제가 구름, 바람, 습기와 미리 대화라도 한 것처럼 알맞게 조절되는 것을 보았습니다. 셋째 날 캠프파이어 시 ‘눈물’ 찬양을 할 때는 비가 오시고 불꽃쇼 때는 물안개가 순간에 몰려오는 등 최고의 은혜와 감동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2018년 공간의 운영은 2017년보다 더 높은 수준에서 이뤄집니다.



2. 새해를 맞아 펼쳐질 ‘공간의 운영’

첫째, 자연계에서 이뤄질 공간의 운영입니다.
자연재해도 공간의 운영으로 얼마든지 예방할 수 있고 피해를 최소화할 수도 있습니다. 2017 수련회 직전, 우리나라를 향해 북상 중이던 제5호 태풍 노루가 수련회 첫날인 8월 7일부터 우리나라에 영향을 주어 전국적으로 많은 비가 내릴 것이라고 예보되었습니다. 이에 저는 8월 3일에 태풍이 소멸되거나 진로가 바뀌도록 기도했습니다. 그러자 태풍은 당초 예상했던 진로에서 동쪽으로 방향을 틀어 수련회 장소가 태풍의 영향에서 벗어났지요.
이후 8월 4일, [포항 - 울릉도] 간 여객선 운항 사업을 하는 성도의 요청으로 한 차례 더 기도했는데, 태풍이 한반도에서 100킬로 더 멀어졌습니다. 즉, 동해가 태풍의 영향에서 벗어난 것입니다. 그리고 일본에서 수련회에 참석하러 한국에 들어오는 성도들을 위해 기도하자 태풍의 세력이 약화되어 일본 성도들이 무사히 수련회에 참석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작년 9월의 허리케인 어마도 마찬가지입니다. 미국의 여러 목회자들과 성도들이 기도를 요청했고 저는 9월 8일 금요일에 기도해 드렸지요. 5등급이었던 허리케인 어마는 4등급으로 플로리다에 상륙한 후 동부해안을 타고 북상할 것으로 예측되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기도한 후, 진로가 인구밀도가 낮은 내륙 쪽으로 바뀌었고, 세력도 급속히 약화되다가 소멸되었습니다.
제가 기도한 시점과 세력이 약화된 시점, 경로가 바뀐 시점이 딱 맞아 떨어졌지요. 기도로 인해 그런 일이 일어났음을 증명하는 자료가 충분히 남을 수 있도록 시, 분, 초, 단위로 끊어서 등급과 경로가 조절됐던 것입니다. 그러면 혹 이런 생각을 하시는 분들도 계실 수 있습니다. ‘태풍을 그냥 블랙홀로 빨아들이듯이 그 자리에서 소멸시킬 수 없는가?’ 물론 그럴 수도 있지만 공간의 운영은 창조주 하나님께서 만들어 놓으신 기본적인 창조의 틀, 곧 자연계의 질서를 어기지 않는 범위 안에서 최상의 효과를 낼 수 있는 방식으로 이뤄져야 합니다.
예를 들어 태풍의 경로를 바꿀 때에도 우리 성도가 살지 않는 곳이면 되니까 아무 데나 가라 하면 되겠습니까? 허리케인 어마는 진로를 바꾸되 인구 밀집 지역이 아닌 서쪽으로 방향을 틀면서 세력이 약화되었습니다. 즉, 인생들에게 가장 좋은 것을 주기 원하시는 아버지 하나님의 마음으로 공간을 운영하되 공의를 어기지 않는 범위 내에서 최적의 상황으로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2018년에도 태풍이나 허리케인은 빈번하게 발생하고 공간 운영으로 조종이 되는 역사는 보다 치밀하고 정확하게 계속될 것입니다. 그때마다 세력을 약화시키는 방식이나 경로를 바꾸는 방법은 다를 수 있습니다. 각 상황과 환경에서 가장 적합한 방법으로 운영이 되기 때문입니다.
가뭄과 홍수도 더욱 빈번하게 발생할 텐데 어떻게 공간 운영을 하면 될까요? 비구름을 필요한 곳으로 끌어 모을 수 있습니다. 비가 급한 곳이라면 둘째 하늘을 열어 비구름이 첫째 하늘로 나오게 할 수도 있지요. 반대로 홍수가 난 곳의 비구름은 다른 곳으로 보내거나 흩어버리면 됩니다.
황사나 미세 먼지로 인한 대기 오염도 바람을 불게 하여 오염 물질을 몰아내거나 공간을 열어 오염된 공기를 흡수시킴으로써 다른 곳으로 이동시킬 수 있습니다. 이와 반대로 시원한 바람이 필요할 때는 북극처럼 추운 곳의 공기를 영의 통로를 통해 가져올 수도 있는데 2006년 수련회 시 이미 체험하셨지요. 또한 2015년 수련회 때는 셋째 하늘, 곧 천국으로부터 영의 공간이 열려 천상의 바람이 불어왔습니다. 2017년 하계수련회 시에는 공간 운영을 통해 향긋하면서도 신선한 바람이 불어 주었습니다.
이처럼 바람의 운영 방법도 첫째 하늘 안에서 방향을 바꾸게 할 수도 있고, 첫째 하늘 안에서 영의 통로를 통해 타지역으로 짧은 시간 안에 불어 가게 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둘째 하늘의 바람이나, 셋째 하늘의 바람이 첫째 하늘로 나오게 할 수도 있지요. 눈도 영의 통로를 만들어 이 지상에서 눈이 내리는 곳의 눈을 가져올 수도 있고, 둘째 하늘의 문을 열어 눈이 내리게 할 수도 있습니다.

둘째, 영의 세계가 더 밝히 드러난다는 것입니다.
저는 눈에 보이는 육의 세계는 잠시 잠깐이요,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분명히 존재하는 영의 세계가 영원함을 외쳐 왔습니다. 이 땅은 허상이요, 영의 세계가 실상임을 알고 깨달을 수 있기를, 그리고 믿을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기 때문입니다. 2018년에는 공간 운영을 통해 영의 세계가 더욱 또렷이 드러날 것입니다.
먼저,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영적인 존재들, 곧 천사나 저승사자가 카메라에 찍힐 수 있도록 해 주겠다 하셨습니다. 휘장이나 벽에 그려지는 그림의 형태로가 아니라 그들의 실체가 카메라에 담기는 것입니다.
이뿐만이 아니라 UFO의 모습도 그대로 드러내겠다 하셨습니다. UFO는 둘째 하늘에 있는 에덴동산의 사람들이 이용하는 비행체입니다. 속도가 워낙 빠르고 비행술이 독특하여 카메라에 찍힌다 해도 대부분 점들이 반짝거리다가 사라지는 현상으로 보이지요. 물론 UFO가 상공에 긴 시간 머물러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 정체를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UFO를 위협적인 존재로 인식하여 비상사태가 일어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사태가 발생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지구 외에 다른 세계도 있음을 알 수 있도록 UFO를 보이시는 것입니다. 이는 둘째 하늘의 에덴동산에 대해서도 공간 운영이 이뤄지고 있다는 증거이지요.
하나님께서는 공간의 운영을 통해 인생들이 갖고 있는 육의 지식과 제한적인 공간개념을 깨트리길 바라십니다(고후 10:5). 이를 통해 성도들도 변개함과 간사함, 간음, 이기적인 마음 등의 육의 속성들을 더 빨리 벗어내는 기회를 얻게 될 것입니다. 결국 공간 운영의 궁극적 목적인 마음의 변화라는 열매를 맺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저는 우리 주님의 귀하신 핏값을 찾아드리고 싶습니다. 죄악으로 관영한 마지막 때 무수한 영혼이 구원에 이르도록, 하나님의 참 자녀가 되도록 인도하고 싶은 것입니다. 이 거룩한 사역, 마지막 때의 큰 섭리를 이루는 사역에 중보기도로 동참해 주시길 바랍니다. 또한 영적장수로 나와 함께 역사를 이룸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랫글 : 2019년 기도제목(4)
윗글 : 2017년 기도제목(4)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