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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뉴욕 연합대성회 선교보고(1)
설교자 당회장 이재록 목사 설교본문 행1:8 날짜 2006.08.06
오늘은 지난 7월 27일부터 29일까지 미국 뉴욕시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개최된 「2006 뉴욕 연합대성회」에 대해 선교 보고하도록 하겠습니다.

1. 원수 마귀 사단의 방해가 심할수록 더 크게 나타나는 하나님의 영광

성경을 보면 축복 전에는 반드시 시험과 연단이 있습니다. 아브라함도 시험을 통과한 후에 축복을 받았고 야곱이나 요셉, 욥, 다니엘, 룻, 에스더 등도 모두 시험과 연단을 통과한 후에 축복을 받았지요. 하나님의 영광을 크게 드러내는 일에 있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고 하나님의 나라가 크게 확장되려고 하면 그 전에 원수 마귀 사단의 방해도 그만큼 큰 것을 볼 수 있지요. 저와 본교회도 지금까지 하나님의 나라를 이룸에 있어서 참으로 많은 핍박과 훼방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그럴수록 만민을 통한 하나님의 섭리는 날로 더 크고 창대하게 이루어져 왔다는 사실입니다.
현실적으로는 참으로 안타깝고 암담해 보이기까지 하는 경우도 있었지만 그럴 때마다 하나님께서는 걱정하지 말라 하시며 "하나님의 뜻과 섭리는 반드시 이루어진다"고 누누이 말씀해 주셨습니다. 저는 이러한 하나님의 말씀을 조금도 의심 없이 믿었기 때문에 현실에는 어떤 어려움이나 훼방, 때로는 갖가지 위협이 있다 해도 반드시 하나님의 섭리가 이루어질 것을 믿었습니다. 그래서 항상 담대히 믿음의 고백을 해왔고 그럴 때마다 하나님의 말씀은 반드시 성취되어 왔지요.

2. 영적인 무지로 인해 성회를 반대하며 시위하던 사람들

이번 뉴욕 연합대성회 역시 이미 오래 전부터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예비된 성회였고 성회를 통해 하나님의 영광이 상상을 뛰어넘을 만큼 크게 나타날 것을 누누이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런데 육적으로 볼 때 현실의 상황은 쉽지 않았습니다. 만민의 사역에 대해 제대로 알지 못하는 한국 선교사들로 인해서 많은 어려움과 훼방이 있었던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도 동족들에 의해 온갖 핍박과 훼방을 받으셨던 것처럼 저 역시 저에 대해 알지 못하는 현지 한국 목회자들에 의해 온갖 중상모략과 훼방을 당했습니다. 그리고 저를 중상모략하고 훼방하는 사람들이 실제로는 얼마나 저에 대해 제대로 알지 못하면서 그처럼 행하고 있는 것인지를 이번 성회를 통해 다시 한 번 확인할 수가 있었지요.
제가 뉴욕의 중심부 맨하탄에 위치한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전 세계 200여 개국이 넘는 나라를 대상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하고 있을 때 건물 밖에서는 믿는다는 한국 사람들이 성회를 반대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예수가 왜 우리의 구세주가 되시는가?"라는 제목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고 있을 때 성회를 반대한다며 그들이 외치는 구호는 바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만이 구원이 있다."라는 내용이었습니다. 그들은 마치 제가 "예수 그리스도가 아닌 다른 길을 통해 구원이 있다."고 전하는 것으로 오해하고 있었다는 말입니다.
그 사람들이 제 설교를 단 한 번만이라도 들었다면 결코 그런 오해를 하지 않았겠지요. 저는 지금까지 어느 나라를 가서 성회를 할 때도 오직 우리의 유일한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만을 외쳤고 창조주 하나님만을 증거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회를 반대하는 사람들은 제 설교말씀은 들어보지도 않은 채 저를 중상모략하며 지어낸 온갖 거짓소문만 듣고 그처럼 성회를 반대한다고 시위에 나왔던 것이지요. 심지어 그곳에 시위하러 온 사람들 중에 많은 사람들이 자원해서가 아니라 시켜서 나온 것이었다는 사실입니다.

3. 하나님의 권능을 목도하고 놀라운 회개의 역사가 일어난 성회

한국 사람들 중에도 저희 성회에 오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많았지만 눈치가 보여서 오지 못했다는 사람도 있었지요. 이제 그런 분들 중에는 생중계되는 성회를 보면서 무엇이 진실인지를 깨달은 분들도 있을 것이고 앞으로도 계속해서 재방송되는 성회를 보면서 더 많은 분들이 진실을 알아가게 될 것입니다. 실제로 성회 셋째 날에는 지난 이틀 동안의 성회를 위성방송과 텔레비전으로 지켜봤던 분들 중에 많은 분들이 회개하고 참석했다고 하지요. 하나님께서는 "이번 성회가 끝나고 나면 회개하고 돌이킬 사람도 많이 있다."고 하셨는데 너무나 큰 권능을 보면서 회개하게 된다는 것이었습니다.
반면에 하나님께서는 또 말씀하시기를 "회개하고 돌이킬 사람도 있지만 끝까지 회개하지 않을 사람도 있다"고 하시면서 "그들은 그대로 두라"고 하셨습니다. 이는 요한계시록 22:11에 "불의를 하는 자는 그대로 불의를 하고 더러운 자는 그대로 더럽고 의로운 자는 그대로 의를 행하고 거룩한 자는 그대로 거룩되게 하라"는 말씀대로 더 이상의 기회가 없을 수 있다는 의미의 참으로 무서운 말씀인 것입니다.

4. 갖가지 훼방과 핍박 가운데서도 믿음으로 굳건히 승리해 낸 성회

이번 성회 준비 과정에는 참으로 심한 핍박과 훼방 그리고 온갖 위협들이 있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성회를 준비하는 현지의 준비위원장님들을 참으로 든든한 분들로 세워 주셨습니다. 그분들이 저를 도와 성회를 준비하는 동안 현지 한국 목회자들로부터는 물론, 한국 목회자들로 인해 영향을 받은 현지 목회자들로부터도 생명의 위협이나 금전의 유혹 등 많은 압박을 받았지요.
그럼에도 준비위원장님들은 조금의 흔들림 없이 끝까지 믿음으로 저를 도와주셨습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그분들에게 저에 대해 또한 이번 성회가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있고 얼마나 큰 축복인지를 알려 주셨기 때문에 그러한 어려움과 핍박 속에서도 굳건히 믿음을 지켜나갔던 것입니다. 그러니 이번 성회가 성공적으로 치러지면서 누구보다도 이들 준비위원장님들이 너무나 큰 은혜와 감동을 받으셨습니다. 물론 그동안에도 저를 믿고 도와주셨지만 직접 눈앞에 펼쳐지는 하나님의 권능의 역사들을 보고 하나님께서 저를 얼마나 사랑하시며 보장하시는지를 보게 되니 자신들이 하나님과 교통하며 깨달은 모든 것이 진실로 참이었음을 확인하므로 더더욱 감격과 감동을 하게 된 것이지요.
또한 하나님께서는 이번 성회를 준비하면서 어떠한 권세나 사람에게 의지하려 하지 말라 하셨는데 이 역시 온전한 축복을 주시기 위한 하나님의 계획과 섭리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나라의 큰 권세자나 영향력 있는 몇몇 사람들을 주관하여 얼마든지 성회를 돕게 하실 수도 있지만 진정 권능과 진리를 사모하는 사람들이 믿음으로 연합하여 성회를 이루도록 하셨지요. 원수 마귀 사단의 훼방도 그대로 놔두시면서 그런 가운데서도 정말 선한 사람들, 구원받을 만한 사람들은 믿음으로 나와 하나님의 역사를 보게 하신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께서 공의 가운데 주시는 구원과 축복인 것이지요.
이번 성회가 전 세계 거의 대부분의 나라로 중계됨에 따라 세계 어느 곳에 있든지 본 성회에 믿음으로 함께한 사람들에게는 상상할 수 없을 만큼 크고 놀라운 구원과 축복이 임하는 성회가 되었습니다.

5. 뉴욕 공항 도착과 성회를 통해 나타날 권능의 역사를 담대히 선포한 기자회견

본교회에 있어서 너무나 의미있는 날인 지난 7월 25일 즉, 본교회가 개척한 지 만 24년이 되던 날에, 저와 선교팀 일행은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하여 미국 현지 시간으로 7월 25일 뉴욕에 도착했습니다. 50여 명에 이르는 선교팀 일행은 최근 들어 더욱 까다로워졌다는 미국의 입국 심사를 너무나 순조롭게 마쳤습니다.
공항에는 조직위원장님들이 영접을 나오셨고, 다섯 개의 텔레비전 방송과 다섯 개의 신문, 네 개의 라디오 방송 등 현지의 많은 언론들이 나와서 저의 미국 도착을 취재하였지요. 두 개의 라디오 방송을 통해서는 직접 현장이 생중계되었다고 합니다. 저는 생중계되는 그 현장에서 담대히 이번 성회를 통해 나타날 하나님의 권능의 역사를 선포하였지요. "2000여 년 전 예수님께서 행하셨던 기적을 여러분은 친히 목도하게 될 것이라" 말했습니다. 또한 우리의 성회를 반대하고 훼방하는 사람들을 향해서도 저는 화해와 포용의 메시지를 전했지요. "우리는 주 안에서 모두 하나입니다. 모두가 사랑으로 포용하고 화평을 이루어야 합니다." 말하면서 "직접 보지 않고 판단하지 말고 성회를 직접 본 다음에 판단해도 늦지 않을 것이라" 말했던 것입니다.

6. 하나님의 섬세하신 손길을 느낄 수 있었던 뉴욕의 날씨

우리 선교팀 일행은 도착하는 날부터 하나님의 손길을 너무나 확연히 느낄 수 있었지요. 40도가 넘는 폭염으로 고통받던 뉴욕에 저희가 도착하는 날부터 날이 시원해지기 시작하더니 성회 기간 동안에는 잠깐 소나기도 뿌려 주셔서 날씨가 이전보다 너무나 시원해진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역사였음을 확실히 느낄 수 있었던 것은 성회가 끝난 후에 곧바로 날이 다시 더워지기 시작해서 저희가 미국을 떠나는 날에는 38도에 가깝게 기온이 올라갔다는 사실입니다.
지금 뉴욕과 워싱턴을 비롯하여 미국의 북동부 지역이 40도에 육박하는 불볕더위로 고통받고 있다는 소식을 들어보셨을 것입니다. 이로 인해 전력 소비량이 늘어나면서 곳곳에 정전 사태가 빚어졌다고 하는데 만약 성회 기간에도 이러한 불볕더위가 계속되었다면 매디슨 스퀘어 가든도 영향을 받을 수가 있었겠지만 모든 것을 아시는 하나님께서 역사하시니 성회 기간에는 이처럼 날씨까지도 형통함을 받을 수가 있었습니다.

7. 열띤 취재경쟁을 벌인 호텔 기자회견

뉴욕 도착 다음 날인 7월 26일에는 호텔에서 기자회견이 있었습니다. 이날도 역시 많은 방송이 참석하여 열띤 취재경쟁을 벌였는데 제 입지가 그만큼 영향력을 가진 세계적인 종교지도자로서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기 때문에 이스라엘 문제, 북핵 문제 등 세계정세에 관한 질문들도 많았지요. 그런데 기자회견에 참석한 모든 사람들이 감동과 환호의 박수를 보낸 저의 답변이 있었습니다. 저의 뉴욕 성회를 반대하는 사람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묻는 질문에 저는 먼저 마태복음 5:11-12 말씀을 전했습니다. "나를 인하여 너희를 욕하고 핍박하고 거짓으로 너희를 거스려 모든 악한 말을 할 때에는 너희에게 복이 있나니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하늘에서 너희의 상이 큼이라 너희 전에 있던 선지자들을 이같이 핍박하였느니라" 했지요.
그러면서 반대하는 사람들을 미워하거나 싫어하는 것이 아니라 모두가 주 안에서 하나되기를 바란다 했습니다. 참이 무엇인지를 직접 보고 깨닫기를 원한다 했고 진리는 반드시 승리한다 했지요. 아무리 저를 훼방하고 핍박했던 사람이라도 회개하고 돌이키기를 바라는 것이 저의 마음입니다. 그들에 대해 안타까운 마음이 있을 뿐, 어떠한 핍박과 훼방 가운데서도 오히려 기뻐하고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이러한 저의 진심이 전해졌기 때문인지 함께한 기자들도 박수와 환호로 답해 주었지요.
기자회견 후에는 GCN 방송이 송출되고 있는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을 방문했습니다. 2005년 9월 1일 시험방송을 시작하고 10월 10일 본방송이 시작된 GCN을 통해 수많은 영혼들에게 이 성결의 말씀과 권능의 역사들이 전파되고 있지요. 이후의 소식부터는 다음 시간에 이어 증거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저와 여러분은 오직 진리의 방법을 좇았고 하나님의 말씀과 권능으로 승리해 냈습니다. 이러한 영광된 사역에 함께 동참하신 만민의 모든 성도님들께 감사드리며 이번 뉴욕 연합대성회를 통해 여러분의 믿음이 더욱 성장하며 영혼이 잘되는 축복이 임하게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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