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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1년 기도제목(4)
설교자 당회장 이재록 목사 설교본문 요 14:12 날짜 2011.01.07
1. ‘예수님보다 큰일을 한다’는 말씀의 의미

요한복음 14장 12절에 보면 예수님께서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를 믿는 자는 나의 하는 일을 저도 할 것이요 또한 이보다 큰 것도 하리니 이는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니라” 하셨습니다.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심과 그리스도이심을 정녕 믿는 사람은 예수님께서 하신 일은 물론, 그보다 더 큰일도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예수님보다 큰일을 한다’는 말씀의 의미는 무엇일까요?

예수님은 십자가에 달려 보혈을 흘리며 죽으심으로, 인류의 죄를 대속하시고 자신이 하나님의 아들이심과 믿을 수 있는 증거를 나타내셨습니다. 그래서 성령의 권능으로 사람으로서는 결코 할 수 없는 많은 기사와 표적을 행하시면서 자신이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나타내신 것입니다. 자신이 하나님의 아들이심과 구세주이심을 많은 사람이 믿어야 구원에 이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예수님이 인간 구원의 섭리를 이루시기 위해 행하신 권능의 역사들은 하나님 자녀들이 믿음으로 행할 수 있는 기사와 표적의 ‘샘플’이라 할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해, 예수님께서는 ‘믿는 자에게 따르는 표적과 기사’를 샘플로 보여 주신 것입니다. 그 샘플들은 성령의 역사 가운데 수백, 수천, 수만 곱절로도 나타날 수 있는데, 이때에 누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하나님이 인정하시는 믿음의 깊이에 따라 권능의 역사는 그 차원이 달라집니다.

초대교회 당시에는 사도들을 통해 많은 기사와 표적이 나타나 무수한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였습니다. 이방인 선교에 힘쓴 사도 바울은 더 큰일을 행했습니다. 각색 병든 사람을 고치는 것은 물론, 앉은뱅이를 일으켜 세우는 등 놀라운 권능의 역사를 베풀었지요. 더 나아가 사도행전 19장 11~12절에 보면 “하나님이 바울의 손으로 희한한 능을 행하게 하시니 심지어 사람들이 바울의 몸에서 손수건이나 앞치마를 가져다가 병든 사람에게 얹으면 그 병이 떠나고 악귀도 나가더라” 했습니다. 이는 권능의 역사가 새롭게 응용되어 나타났다고 볼 수 있습니다.

지금은 마지막 때입니다. 심판의 때는 가까워오는데 죄악은 관영하여 많은 영혼이 사망으로 가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눅 18:8) 말씀하신 대로, 지금은 구원받을 만한 믿음을 갖기도 쉽지 않은 세대입니다. 그러나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이 시대를 사는 영혼들을 포기하지 않으시고 한 사람이라도 더 구원하시기 위해 성령의 불같은 역사를 예비하셨습니다.

2. 목자의 권능이 멈추지 않고 성장한 과정

이러한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저는 마지막 때에 주의 종으로 부름 받았고 교회를 세웠습니다. 하나님을 처음 만나는 순간부터 하나님의 살아 계심과 성경의 기록도 100% 믿었습니다. 하나님 말씀대로 온전히 살아가니 기도하는 것마다 응답을 받아왔습니다. 주의 종의 길을 준비할 때에도 병든 사람을 위해 기도하면 치료가 되었습니다. 교회를 개척한 후에는 놀라운 기사와 표적이 끊임없이 따랐지요. 예수님께서 샘플로 보여 주신 기사와 표적이 본 교회에서도 대부분 나타났습니다.

그러던 중, 1998년, 1999년 사건을 계기로 이전보다 높은 차원의 권능을 받게 되었습니다. 주 안에서 제가 사랑을 주었던 많은 사람이 저를 죽이려 했지만 그 누구도 미워하거나 저주하지 않았고 오직 선과 사랑으로 대응했습니다. 그 모든 과정을 지켜보신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원수까지 사랑하는 마음이 이뤄졌음을 인정해 주셨고, 원수 마귀 사단도 인정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 결과 하나님께서는 저에게 ‘권능의 4단계’가 모두 임하게 해 주셨습니다. 그 증거로 2000년 3월, 무안 앞바다의 짠물이 단물로 바뀌는 창조의 역사가 나타났습니다. 또한 제가 기도함으로 무안단물에 4단계 권능의 빛이 담겨서 단물을 통해서도 권능이 나타나게 됐습니다. 권능의 4단계 역사는 2000년 7월부터 시작된 해외 연합대성회를 통해서 유감없이 발휘됐지요.

권능의 4단계 안에는 창조의 권능도 포함돼 있는데, 이는 성령의 불로 질병 균을 태우거나 어둠을 물리치는 일보다 훨씬 차원이 높은 역사를 이룹니다. ‘창조’는 창조주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는 고유의 권한이기 때문입니다. 무안단물로 나타나기 시작한 창조의 권능은 점점 더 완성도를 높여갔습니다.

그리고 2002년에는 ‘최상의 창조의 권능’을 완성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권능의 역사는 그것이 끝이 아니었습니다. 2003년 4월부터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영의 공부’를 시키심으로 새로운 차원을 뚫어가게 하셨습니다. 약 1년간 깊은 영의 세계에 대해 알려 주셨고, 이어서 2004년 9월부터는 ‘영의 훈련’을 시작하셨습니다. 약 1년 동안 이론적으로 배웠던 것을 이제 실습을 통해 온전히 제 것이 되게 하신 것입니다.

이러한 영의 훈련 과정은 수년이 걸렸습니다. ‘영의 이탈’, ‘영의 분리’, ‘공간 이동’의 과정을 거치는 동안 제 몸에서는 육의 기운이 빠지고 영의 기운으로 채워지기를 몇 차례 반복했습니다. 저는 그런 영의 훈련 과정에서 여러 번 생사를 넘나들었습니다. 이러한 영의 훈련이 마쳐질 즈음(2008년 6월) 하나님의 ‘근본의 마음’을 찾아가는 과정이 시작됐습니다. 그 후 2009년 1월에 이르러 50%를 찾았고, 그 결과 ‘복합적인 권능의 역사’를 베풀 수 있는 차원에 이르렀지요.

복합적인 권능의 역사로 맺혀진 가장 큰 열매는 이스라엘 선교였습니다. 3년간 이스라엘 전역을 다니며 예수가 구세주 되심을 선포했고, 성령의 권능으로 말씀을 확증했으며, 연합대성회의 성공적 개최로써 ‘복음의 회귀’를 이뤘습니다. 이스라엘로 복음이 회귀하리라는 성경 예언을 성취했던 것입니다.

3. 2011년에 나타날 폭발적인 권능의 역사

폭발적인 권능이란 ‘사람의 힘이 아닌 하나님의 능력으로 된 것임을 누구나 알 수 있는 권능’을 말합니다. 선한 마음이 조금만 있으면 그것을 보고 ‘이것은 정말 하나님의 역사구나’ 하며 인정할 수밖에 없는 권능이지요. 의심하려고 해도, 부정하려고 해도 도저히 할 수 없는 권능을 말합니다.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이 마지막 때에 폭발적인 권능을 나타내기 위해 많은 영의 훈련을 받게 하셨습니다.

특히 작년에는 또 다른 영의 훈련을 받았는데, 바로 ‘차원 적응훈련’이었습니다. 이것은 육의 공간부터 아버지 하나님이 계신 근본의 공간까지 네 가지 차원의 공간을 두루 경험하며 적응하는 훈련입니다. 저는 주님을 만난 이후로 한 번도 질병에 걸리지 않았는데, 육의 공간을 체험하는 기간에는 제 몸에 여러 이상 현상이 일어났습니다. 목소리가 잠겨서 잘 나오지 않는가 하면, 손가락이 복합 골절되는 사고도 당했으며, 보통 사람들이 느끼는 통증을 저도 고스란히 느껴야 했습니다. 그 과정을 성도님들도 그대로 보셨지요. 그런데 성도님들이 보지 못하는 분야에서도 육의 공간을 그대로 체험해야 했습니다. 제가 하나님을 만나기 전, 7년간 아플 때에 있었던 증상들이 몸에 나타났다 사라지곤 했지요. 이처럼 각기 차원이 다른 영의 공간들을 체험하고 적응하는 과정도 쉽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이 훈련을 통해 이제 어떤 차원의 공간을 입어도 적응할 수 있는 상태가 되었습니다. 어떠한 차원의 공간에도 능히 적응할 수 있게 됐음을 알 수 있는 증거는 무엇일까요? 바로 사망에 이르는 죄로 인해 공의로는 지옥에 갈 수밖에 없는 영혼들을 빛으로 인도한 것입니다. 이 일은 4차원의 공간 곧 아버지의 근본의 공간에 제가 들어가서 근본의 사랑으로 행해야 가능한 일이지요.

근본 아버지의 마음은 한 영혼도 멸망받기를 원치 않으십니다. 그러나 사망에 이르는 죄를 지은 사람은 공의 가운데 구원받을 수가 없기 때문에 공의를 뛰어넘는 사랑의 희생이 있어야 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써 ‘죄의 삯은 사망’이라는 율법의 저주를 풀어 주셨지요. 율법이라는 공의로 인해 죄인은 사망으로 갈 수밖에 없으나 공의를 뛰어넘는 예수님의 사랑의 희생으로 죄인들에게 구원의 길이 열렸습니다. 이런 것처럼 제가 이번에 맨몸으로 생명을 내걸고 4차원의 공간에 뛰어듦으로 인해 사망에 이르는 죄를 지은 영혼들에게도 다시 구원의 기회가 주어졌다는 사실입니다. 이는 마치 지옥불 속에 떨어진 수많은 영혼을 구원하기 위해 제가 맨몸으로 지옥 불에 들어간 것과 같지요. 지옥에 떨어진 영혼들을 제 마음에 품어 안아서 천국으로 이끄는 공간 이동을 이룬 것입니다.

차원 적응훈련은 ‘폭발적인 권능’을 나타내기 위한 준비 작업이었습니다. 그런데 폭발적인 권능의 역사는 저 혼자만 준비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 여러 조건이 복합적으로 갖춰져야 합니다. 저의 권능이 커짐과 동시에 재정의 축복도 임해야 하고, 일꾼들의 역량이 강화되며, 성도들의 믿음도 성장해야 합니다. 재정의 축복은 세계정세나 국내 경기의 흐름과도 밀접하게 연관돼 있습니다. 앞서 예수님께서는 ‘믿는 자에게 따르는 권능의 샘플을 보여 주셨다’ 했습니다. 그러한 권능은 성령의 역사 가운데 각 사람의 믿음에 따라 수천, 수만 곱절로 나타날 수도 있다 했지요.

폭발적인 권능의 역사는 예수님께서 행하신 권능의 샘플들을 수천, 수만 곱절로 나타내어 전 세계를 커버할 수 있는 차원입니다. 이것이 가능하기 위해서는 복합적으로 여러 조건들이 구비되어야 합니다. 든든한 재정적 지원은 물론 세계 교구화와 방송 네트워크 등을 통해 전 세계로 통하는 길을 뚫어 놓아야 하지요. 이에 더해 이 모든 과정을 함께 이뤄갈 능력 있는 일꾼들이 많이 필요합니다. 여기에 권능을 먼저 체험한 우리 성도님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합니다. 폭발적인 권능의 역사 가운데 세계를 이뤄 많은 사람들이 본 제단을 방문할 때에 이번에는 우리 성도님들이 샘플이 되어 주셔야 하지요. 겉모습뿐만 아니라 내적인 신앙도 참으로 단단하게 다져져서 우리 성도님들을 보는 이마다 감탄이 절로 나와야 하는 것입니다.

제가 차원 적응훈련의 과정을 받는 동안 성도들의 마음이 정화됐습니다. 성도들의 믿음의 평균 분량이 아버지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수준에 이르렀지요. 초대교회와 같은 분위기도 이룰 수 있습니다. 또한 일꾼들도 역량을 갖춰 가고 있으며 조직도 세계 교구화를 이룰 수 있도록 잘 정비가 됐습니다. 이제 아버지께서 묶어 놓으신 재정이 풀어지면 폭발적인 권능의 역사를 가동할 수 있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는 폭발적인 권능의 역사로 하나님께서 마지막 때에 계획하신 섭리를 이루게 됩니다. 가나안성전, 대성전 건축은 물론 세계 선교와 민족복음화도 더욱 놀랍게 이루게 되며, 세계만방에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낼 것입니다(합 2:14). 이를 위해 더욱 뜨겁게 기도해 주시고, 영광의 대열에도 당당히 함께 설 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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