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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3년 기도제목(2)
설교자 당회장 이재록 목사 설교본문 히 10:22 날짜 2012.12.28
오늘 이 시간은 첫 번째 기도제목에 이어 아버지 하나님께서 만민에게 주신 두 번째 기도제목에 대해 증거하도록 하겠습니다.
2013년 두 번째 기도제목은 ‘온 영’입니다. 오늘 말씀의 제목을 함께 따라 해 볼까요? “온 영!” 여러분 모두 온 영을 향한 사모함이 그 어느 해보다 넘칠 줄 압니다.

온 영을 외칠 때마다 새 예루살렘이 눈앞에 그려지며, 아버지 하나님이 그리우실 것이고요. 온 영의 마음은 아버지 하나님을 닮은 참마음입니다. 인간 경작을 통해 낳은 아버지 하나님의 ‘최고의 완성 작품’이라 할 수 있지요.

아버지 하나님께서 만세 전부터 계획하신 인간 경작의 최종 목표는 바로 ‘참 자녀’를 얻는 것입니다. “너희 온 영과 혼과 몸이 흠 없게 보전되기를 원한다.” “주 앞에서 점도 없고 흠도 없이 평강 가운데서 나타나기를 힘쓰라.” “모든 행실에 거룩한 자가 되라.” 하신 말씀 등 성경 곳곳에 참 자녀를 바라시는 아버지 하나님의 애절한 메시지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2013년 우리 만민에게 주신 기도 제목도 바로 참마음과 온전한 믿음의 완성체인 ‘온 영’입니다.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여러분 모두가 속히 신부단장을 온전히 마치고 거룩한 참 자녀가 되어 마지막 때 본 제단을 향하신 아버지 하나님의 뜻과 섭리를 창대히 이루기를 바라시지요.

이제는 그 영광의 순간이 본격적으로 이를 날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그 신호로 벌써 새 예루살렘의 열쇠를 거머쥔 주인공들이 탄생되었으며, 영의 자녀들도 줄지어 나오고 있지요. 시 110:3에 “주의 권능의 날에 주의 백성이 거룩한 옷을 입고 즐거이 헌신하니 새벽 이슬 같은 주의 청년들이 주께 나오는도다”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과 같이 여러분 모두가 참마음과 온전한 믿음을 소유하여 마지막 때의 섭리를 이루기에 합당한 성도님들이 되어 주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러분 대부분이 올 한 해 동안 몸으로 체감할 수 있을 만큼 그 어느 해보다도 ‘영’에 가까워지는 경험을 하셨을 것입니다. 무엇보다도 영을 대하는 자세가 달라졌지요. 이전에는 ‘내가 과연 영의 마음을 이룰 수 있을까?’ 이런 소극적인 모습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어떠하십니까? “새 예루살렘에 내가 꼭 들어가리라.” “나도 영으로, 온 영으로 들어갈 수 있다.” 고백하며 믿음과 소망을 다지는 모습으로 바뀌었습니다. 나와는 상관이 없는 것 같고, 멀게만 느껴졌던 ‘영’이 이제 손에 잡힐 듯, 눈앞에 현실로 보여지고 만져지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요일 3:18에 “자녀들아 우리가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오직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자” 하신 대로 이제는 듣고 배운 영의 말씀들을 행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십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그러면 지금부터는 구체적으로 어떻게 ‘온 영’을 이루어 가야 하는지를 크게 두 가지로 나누어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첫째, 아버지 하나님의 뜻이라면 오직 ‘예’와 ‘아멘’ 할 수 있어야 합니다.
고후 1:19에 후반절에 “너희 가운데 전파된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는 예 하고 아니라 함이 되지 아니하였으니 저에게는 예만 되었느니라” 말씀합니다. 이처럼 우리 주님께서도 아버지 하나님의 말씀이라면 오직 ‘예’만 하셨습니다. 아버지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헤아리셨고, 순종함으로 하나님의 섭리들을 이루어 가셨지요.

또 성경을 보면 하나님의 나라를 이룸에 있어서 믿음의 사람들은 오직 ‘예’와 ‘아멘’으로 하나님의 명령을 따른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모세 선지자가 홍해를 향해 지팡이를 내밀었던 당시의 상황은 어떠하였습니까? 앞에는 홍해가 가로막고 있고 뒤에는 애굽 군대가 쫓아오는 진퇴양난의 상황이었지요. 이에 백성들이 모세와 아론을 향해 분노와 원망의 소리를 지릅니다. 애굽 병사들의 고함소리는 점점 가까워지지요.

여러분이 이와 동일한 상황에 처한다면 모세와 같이 믿음을 내보여 순종할 수 있으시겠는지요? “지팡이를 들고 손을 바다 위로 내미는 것뿐인데요?” “저도 할 수 있습니다.” 답하실 수 있지요. 그러나 모세가 처한 상황은 결코 쉬운 상황이 아니었습니다.

또 정작 현실에 처하면 이렇게 어려운 상황도 아닌, 지극히 쉬운 일에도 순종하지 못하는 경우가 얼마나 많습니까? 내 지식, 내 생각, 곧 육신의 생각에 사로 잡혀 하나님을 의지하지 못합니다.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겠습니다.” “목자의 말씀에 순종하겠습니다.” 고백하지만 실제로는 단에서 나온 쉬운 말씀 하나에도 순종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지요.

예를 들면, 제가 여러분에게 10년도 넘게 “하루에 성경 한 장 이상 읽고, 한 절 암송하라” 말씀드렸습니다. 또한 설교 시마다, 신앙생활에 꼭 필요한 성경구절이 나올 때면 필히 암송하고 마음에 반드시 양식 삼아야 한다 말씀드렸지요. 이 두 가지만으로도 여러분 자신을 점검해 볼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단시간에 영을 이룬 분들의 간증을 들어보면 공통적인 특징이 있습니다. 바로 하나님의 말씀에 오직 즉각적인 순종만 있다는 점입니다. ‘버리라’ 하면 바로 결단하여 버립니다. ‘지키라’ 하면 타협함 없이 하나님의 뜻을 지켜 행하지요. “제가 한 것은 오직 목자의 말씀에 순종한 것밖에는 없습니다.”라고 모두가 동일하게 고백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우리 성도님들 대부분 순종하고자 하십니다. 그런데 왜 잘되지 않을까요? 롬 8:7에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치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말씀하십니다. 이는 바로 육신의 생각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못하도록 방해하기 때문입니다.

가령 여호수아가 “요단강을 밟아라, 흐르는 물이 멈출 것이다.” “여리고 성을 돌아라. 성이 무너질 것이다.” 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명했을 때 이스라엘 백성들이 그 말을 믿지 못하고 따르지 못했다면 어떻게 됐을까요? 출애굽 1세대들과 같이 가나안 땅에 들어가지 못하고 광야를 헤매다 결국 죽음을 맞이하는 비참한 신세가 되고 말았을 것입니다.

이처럼 육신의 생각은 영으로, 온 영으로 들어감에 있어서 큰 장애물이 됩니다. 또한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이루는 데 있어서 너무나 큰 걸림돌이 되지요. 그러므로 성도님들은 물론 특히 일꾼들은 이제 육신의 생각 가운데 하나님의 말씀을 의심하거나 ‘아멘’ 하지 못하는 일은 절대로 없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반드시 육신의 생각을 깨뜨려야 하지요. 육신의 생각이 없어야만 하나님께서 어떤 말씀을 하실 때 내가 없이 오직 ‘아버지 하나님’께만 집중하므로 순종할 수가 있습니다. 모든 삶에 있어서 ‘나 자신’이 중심이 아닌 오직 ‘아버지 하나님의 말씀’이 중심이 되지요.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아버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은 아버지 하나님을 믿는다는 믿음의 증거이기도 합니다. 또 목자의 말에 순종하는 것은 목자를 사랑함으로 믿고 따른다는 신뢰의 증거이지요.

결국 이 신뢰와 사랑은 여러분이 영과 온 영을 이루는 데 큰 뒷받침이 됩니다. 신뢰함으로 말씀대로 지켜 행하려고 노력하다 보면 결국은 온전한 순종에 이르게 됩니다. 이 신뢰와 사랑을 여러분 마음에 품을 때 오늘 본문 히브리서 10장 말씀과 같이 ‘참마음’과 ‘온전한 믿음’으로 하나님께서 이끌어 가시는 것이지요.

성도 여러분, 우리가 가나안성전을 앞두고 영적으로 깨달아야 할 중요한 사실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참 믿음’을 소유한 자만이 믿은 대로 반드시 바라는 것들의 실상을 볼 수 있고,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를 볼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지금 눈앞에 전부가 드러나지는 않았지만, 아버지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크고 놀라운 일들이 분명히 저와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 일들을 직접 목도하기까지는 때에 따라, 여러분에게 요단강을 밟는 것처럼, 현실의 한계를 뛰어넘는 믿음을 아버지 하나님 앞에 내보여야 할 때가 올 수도 있습니다.

영으로 온 영으로 들어가기까지 각자에게 믿음의 테스트도 때마다 주어질 것이고요. 그때마다 신뢰와 사랑 가운데 말씀 안에 거하심으로 좌로나 우로나 치우침 없이, 믿음 위에 더 굳게 서 나가시기를 바랍니다. 여러분 모두가 하나님의 능력을 마음으로 믿고 바라봄으로 오직 영의 생각만을 하시어 참마음과 온전한 믿음의 영적 장수들이 다 되시기를 바랍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가 ‘온 영’을 이루기 위해서는 둘째로 ‘선, 사랑, 진리’ 자체이신 주님의 마음을 온전히 이뤄야 합니다.
마 5:48에 “그러므로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 말씀하십니다. 이 말씀대로 그 마음 안에 선, 사랑, 진리를 가득 채워 온전한 영의 열매를 맺어야 하지요.

일단 악의 모양을 다 벗고 영의 사람이 된 후에는 ‘그 마음을 얼만큼 선, 사랑, 진리로 채웠는가?’ 하는 것이 온 영을 이룸에 있어 가장 중요한 기준이 됩니다.
예를 들어, 우리의 마음 안에 ‘미움’이라는 비진리의 속성을 다 빼냈다고 해도 ‘사랑’이라는 진리의 속성을 온전히 채우지 않으면 상대에게 감동을 주기는 어렵습니다.

우리 예수님을 보면 선, 사랑, 진리가 온전하시고 풍성하심을 알 수 있지요. 마 12:19-20에 “그가 다투지도 아니하며 들레지도 아니하리니 아무도 길에서 그 소리를 듣지 못하리라 상한 갈대를 꺾지 아니하며 꺼져 가는 심지를 끄지 아니하기를 심판하여 이길 때까지 하리니” 하신 대로 예수님은 주변 모든 이들과의 관계에서 화평으로 심어 의의 열매를 거두셨습니다. 상대를 끝까지 믿어 주고 참아 주며, 허물이 있더라도 이해하고 포용해 주셨지요.

단순히 진리의 말씀으로만 죄인들을 정죄하거나 심판하려 하지 않으셨습니다. “이것이 진리다. 이것은 죄다” 외치실 때에 항상 사랑을 함께 실어 깨우쳐 주셨습니다. 이렇게 행하셨기에 예수님을 만나는 이마다 죄의 문제, 인생의 슬픔, 고통, 아픔을 해결 받고, 천국의 소망을 품게 된 것을 볼 수 있지요.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장차 가나안성전과 대성전을 가득 채울 수많은 영혼들이 몰려옵니다. 민족과 나라를 뛰어넘어 세계 각국의 영혼들이 몰려오게 되지요. 매 주마다 끊임없이 새신자 성도님들이 지금보다 몇 배, 몇 십 배 이상으로 등록하게 될 것이고요. 그때가 되면 여러분이 각 기관, 선교회, 교구에서 그들과 함께 하나님 나라를 이룰 일이 빈번할 것입니다. 그때에 여러분 모두가 주님의 마음으로, 아버지 하나님의 일을 이룬다면 얼마나 아름답고 멋진 교회를 만들어 갈 수가 있겠는지요?

고린도전서 13장 말씀과 같이 ‘사랑’은 오래참고 온유하며 투기하지 않고 자랑하지 않으며 교만하지 않습니다. 무례히 행치 않고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않으며 성내지 않고 악한 것을 생각하지 않지요. 또한 불의를 기뻐하지 않고, 진리와 함께 기뻐하며, 모든 것을 참고,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고, 모든 것을 견디는 것입니다. 온 영의 사람에게는 이 모든 것이 온전히 임해 있기에, 이런 사랑을 넘치도록 행합니다.

가령 사랑을 할 때도 단지 투기하지 않는 것에서 머무는 것이 아니라 겸손과 섬김 등 진리가 자연스럽게 따르지요. 결국 온 영에 이르면 이와 같이 우리 예수님처럼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평 가운데 아버지 하나님의 뜻을 이뤄 갈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만약 그러지 않고 “내가 저 사람보다 충성한 세월이 훨씬 많다” 하며 상대의 말을 무시하고 누르려 합니다. 혹은 죄를 버리지 못해 힘들어 하고 있는 영혼을 보며 “왜 말씀대로 살지 못할까?” 하며 멀리하려고 하지요. 이렇게 행해 나간다면 지금까지 들은 팔복, 사랑장, 성령의 아홉 가지 열매, 선의 말씀들과는 상관이 없는 사람으로 머물 수밖에 없지요.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아버지 하나님께서 이 제단에 허락하신 마지막 때의 섭리는 누구 한 사람, 또는 몇몇의 온 영의 사람을 통해 이룰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바로 여러분 모두가 저를 도와 이 제단에 몰려 올 영혼들을 책임지고, 천국으로 이끌어 줘야 합니다. 주변의 영혼들에게 믿음과 소망, 사랑을 심어 줘야 하는 여러분 각자의 몫이 있습니다. 이 몫을 온전히 감당하기 위해서는 주님의 마음을 온전히 닮아야 합니다.

이제 곧 맞이할 새해에도 여러분 각자에게 주어진 몫이 있지요. 주의 종은 영혼구원에 주력하며, 레위족은 교회 제반업무에 힘쓰며, 일꾼들은 각종 봉사, 구제, 심방으로 교회를 도우셔야 합니다. 일반 성도님이라 한다면 각종 예배와 모임에 참석하기를, 또 전도하기를 힘쓰겠고요. 이러한 여러분의 사명에, 작은 것 하나도 소홀히 하지 마시고 선과 사랑과 진리를 행함으로, 영의 마음을 하나씩 쌓아 가시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영의 마음들이 100% 채워질 때, 아버지 하나님의 일들을 함께 이뤄 갈 수가 있는 것입니다. 오늘 들은 말씀을 통해 여러분 모두가 영으로, 온 영으로 일구어 영적 장수들로 나와 2013년 한 해 주어진 일들을 멋지게 장식해 나가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결론을 말씀드립니다.
높은 산을 즐겨 찾는 사람은 산 정상을 목표로 온 힘을 다해 산을 오릅니다. 정상을 밟았을 때의 쾌감과 성취감은 이루 말할 수 없는 큰 만족을 주기 때문이지요.
온 영을 이루는 것도 산을 오르는 것과 매우 흡사합니다. 이전에는 새 예루살렘 성이 높은 산의 정상과 같아 보였습니다. 많은 분들이 도전했지만 우뚝 서 있는 높은 산 같은 그곳을 바라볼 때면 버거운 길이라는 생각에 막상 엄두를 못 내었지요. 산 중턱에 머물러서 주저앉아 있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여러분 모두가 새 예루살렘의 정상을 바라보며, 주님 얼굴을 뵙기 위해 그 어느 때보다 힘차게 신속하게 달려갑니다.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고, 모든 수고와 노력을 기울여 산 정상을 향해 오르고 있지요. 정상에 다다르면 산 아래에서는 보이지 않았던 멋진 절경을 볼 수 있습니다. 숲, 도시, 바다, 강이 모두 한 눈에 들어오지요. 그때 자신이 지금까지 올라온 산의 높이와 깊이를 알게 될 것이고요.

마찬가지로 여러분이 믿음의 행군을 멈추지 않고 온 영을 이루어 그 정상에 서게 된다면 아버지 하나님의 사랑의 깊이와 넓이를 더 깊이 깨달아 갈 수 있지요. 물론 산을 오르는 과정 중에도 때때로 절경을 볼 수 있습니다. 온 영에 한 걸음, 한 걸음 다가 설 때마다 이전에 몰랐던 아버지 하나님의 마음을 알고 느끼게 되지요. 그럴 때마다 희열이 넘칩니다.

그러나 온 영으로 이루어서 맛보는 희열은 차원이 다릅니다. 온 영의 단계에 들어서면 아버지 하나님의 깊은 것까지도 마음으로 함께 느낄 수가 있습니다. 또 사람의 생각을 초월하는 영의 지식을 배워가고 알아가게 됩니다. 드넓은 영의 세계를 더 깊이 체험하는 놀라운 일들이 매일같이 펼쳐질 것이고요. 이 땅에서 받는 축복은 끊임없이 넘쳐나지요. 장차 거할 천국의 상급과 영광은 더할 나위 없이 영화롭게 빛날 것이고, 최고의 행복과 기쁨으로 가득 할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아버지 하나님은 새 예루살렘 성에서 여러분을 손꼽아 기다리고 계십니다. 올 한해도 여러분에게 부어 주실 은혜와 기회를 꼭 붙잡으시기를 바랍니다. 빌 2:15에 “이는 너희가 흠이 없고 순전하여 어그러지고 거스리는 세대 가운데서 하나님의 흠 없는 자녀로 세상에서 그들 가운데 빛들로 나타내며”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이 제단이 가나안성전을 이루어 입당 예배를 드릴 때면 성도님들의 믿음의 평균 수준이 영에 가까울 것이라 말씀해 주셨습니다. 이 말씀이 여러분을 통해 성취되는 것이지요. 얼마나 우리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말씀입니까? 이 말씀의 주인공이 바로 여러분입니다. 오늘을 기점으로 아버지 말씀에 오직 예와 아멘으로 순종하시며, 주님의 마음을 온전히 이루어 가시는 여러분 모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리하여 속히 온 영의 성도님들이 많이 나오셔서 아버지 하나님의 무수한 역사와 권능을 마음껏 펼쳐 나가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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