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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민의 간증
제목 자가 면역 질환과 다한증을 치료받았어요
간증자 양남지 자매 (31세, 대전만민교회)
출처 만민뉴스 제98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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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남지자매

양남지 자매 (31세, 대전만민교회)


2016년 어느 날부터인가 얼굴에 하나둘 물집이 생기더니 물집이 터지면 자국이 남고 각질이 일어나 항상 피부가 깨끗하지 못했습니다. 특히 유제품이나 육류를 섭취할 때는 증상이 더 심해져 음식도 가려먹어야 할 정도였지요.

병원에 가서 검진받아보니 자가 면역 질환의 일종이라고 하였습니다. 의사 선생님은 치료를 위해 전신의 면역력을 억제해야 하니 면역 억제제를 복용하라고 하셨지요. 하지만 저는 믿음으로 치료받고 싶었습니다. 치료받은 후 간증할 때 필요할 것 같아 좋지 않은 상태의 얼굴도 미리 휴대폰으로 촬영했지요(아래 사진).

그런데 '언젠가 치료받아야지.' 하면서도 막상 기회가 오면 믿음으로 정성껏 준비하지도,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 받지도 못했습니다. 2020년 코로나 팬데믹 이후에도 '기도해야지…, 기도해야 하는데….' 하면서도 생각만 할 뿐, 바쁘다는 핑계로 제대로 기도하지 못했지요.

저는 2022년 5월 은사 집회를 앞두고 이번에는 꼭 치료받아야겠다고 결단하였습니다. 간절한 마음으로 "무엇을 회개해야 하는지를 알려 주세요." 하며 성전에서 예배하고 기도하면서 깨우치는 대로 즉시 회개하였습니다.

드디어 5월 27일 은사 집회로 열린 금요철야예배에 저는 성전에 가서 GCN방송을 통해 참석하였습니다. 설교 후 당회장 직무대행 이수진 목사님께서 환자들을 위해 기도해 주시는데, "피부병아, 물러가라! 아기 피부 만들어 주시고…"라는 말에 제 귀가 번쩍 뜨이면서 간절히 "아멘! 아멘!" 고백하며 기도를 받았지요.

그 뒤 제게 놀라운 일이 일어나기 시작했습니다. 유제품이나 육류 등 어떤 음식을 먹어도 얼굴에 전혀 물집이 생기지 않고 아기 피부와 같이 깨끗해진 것입니다. 이뿐만 아니라 손에 땀이 차는 다한증까지 치료받았습니다. 할렐루야!

이처럼 믿음으로 기도하고 응답받을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시고 치료해 주신 사랑하는 아버지 하나님과 주님, 그리고 보혜사 성령님께 모든 감사와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