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을 듣지 못하고 죽은 사람들은 모두 천국에 갈 수 없나요?

‘복음을 듣지 못했다고
무조건 천국에
가지 못한다면
너무 억울하겠다’
생각하시나요?
하나님께서는
복음을 듣지 못하고
죽은 영혼들을
위해서도 구원의 길을
마련해 두셨습니다

 


 

복음을 듣고
죽은 영혼이라면

예수 그리스도를
믿었는가,믿지 않았는가가

심판이 기준이 됩니다
또한
구약시대 이스라엘
백성들에 대한
심판의 기준은

모세오경에 있는
‘율법’이었습니다

그렇다면
복음을 듣지 못하고
죽은 영혼들에 대한
심판의 기준은
무엇일까요?

바로 “양심”입니다
“양심(良心)”이란
 ‘스스로 선‧악을 판단하는
기준이 되는 마음’입니다


“율법 없는 이방인이
본성으로 율법의
일을 행할 때는
이 사람은 율법이 없어도
자기가 자기에게
율법이 되나니,
이런 이들은 그
양심이 증거가 되어
그 생각들이
서로 혹은 송사하며
혹은 변명하여
그 마음에 새긴
율법의 행위를
나타내느니라”

[롬 2:14,15]

구약시대에 이스라엘
백성이 아니어서
율법을 알지 못한
사람들이나
신약시대라도 복음을
듣지 못한 사람들이
만일 양심에 따라
선을 행하고
악을 행치 않는다면
율법을 지킨 것이 됩니다

반면 양심에서
악인 줄 알면서도
거리낌 없이 악을 행하고
선인줄 알면서도
행치 않는다면
이는 율법을
어긴 것과 같습니다


이처럼 ‘양심’이
‘율법’이 되게 하시고
그 행위에 따라서
구원의 여부를
결정하시는 것,
이것이 바로

“양심심판”입니다.

 


 

이러한 양심심판으로
구원받은 영혼들은
곧바로 천국에
들어가지는 못합니다
천국의 대기장소인
‘윗음부’로 갑니다
이와 상반된 지옥의
대기장소는
‘아랫음부’입니다
음부는 분명히
존재하는 영의 세계로
성경 곳곳에도 나옵니다
양심심판으로
구원받은 영혼들과 함께
구약시대 율법에 의해
구원받은 영혼들도
모두 윗음부에
머물러 있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운명하신 후
그들에게 가셔서
복음을 전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장차 자신이
그렇게 하실 것을
이미 말씀하셨습니다

  “무덤 속에 있는 자가
다 그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

[ 요 5:28~29 ]

여기서
“무덤 속에 있는 자”란
예수님이 복음을
전하시기 전에
죽은 사람들입니다
그들도 “그의 음성” 곧,
“예수님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온다고
하셨습니다
이렇게 윗음부에서
예수님께 복음을 들은
영혼들은 결국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구원받아
천국으로 옮겨지게
되었습니다

 


 

오늘날도
복음을 듣지 못하고
죽은 영혼들은
양심심판을 받습니다

구원받을 만한
양심을 가진 영혼은
윗음부로 가서
예수가 그리스도이심을
듣고, 알게 됩니다
결국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천국에
이르게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양심심판으로
구원받은 영혼들에게도
그 양심의 선한 정도,
의로운 정도에 따라
천국의 영광도
구분해 주십니다
사랑과 공의로
정확하게 심판하셔서
어느 누구도 불이익을
당하지 않도록
해 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