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에 교회에 갈 수 없을 때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이스라엘 백성들은
모두가
여호와 하나님을
섬겼으므로
안식일도 일괄적으로
지켰습니다
반면
우리는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과
함께 살아갑니다
또한 오늘날은
옛날과 달리
직업의 종류도
매우 다양합니다

 


 

그래서
믿음 있는 성도들이
직장 일로 인해
주일에 교회에 나오지
못하는 경우가 더러
생기는 것을 봅니다


예를 들어
군인이나 경찰들은
조직의 지시대로
움직여야 합니다
비상사태가 발생하면
언제든지 호출에
응해야 합니다

의사나 간호사들도
일요일에 당직을
서야 하기도 하고
응급환자가 발생하면
생명을 살리기 위해
달려가야 합니다

유통업이나 요식업
종사하는 분들은
주일에
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분들에게
주일을 지켜야 하니
직장을
그만 두라고 한다면
전도하기가 너무
어려울 것입니다

일반 회사
다니는 경우에도
주일을 끼고
출장이나 연수를
다녀와야 하는 일이
생깁니다
주일을 지켜야 한다며
회사 방침을
따르지 않는다면
이는 덕스럽지
못할 뿐만 아니라
회사에 손해를
끼칠 수도 있습니다

 


 

또한
국가고시 등
중요한 시험이
일요일에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주일에
교회가기 위해
이런 시험에
응시하지 않는다면
자격증을
딸 수가 없고
사회에서
인정받는 위치에
오르기도 어려워집니다

 


 

스포츠 경기나
문화 공연도
주일에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예체능 분야에서
일하는 경우에도,
‘나는 주일에는 경기에
참가할 수 없다.’
하거나
‘공연에 함께 할 수
없다.’고 한다면
소속된 팀에
많은 손해를
끼치게 됩니다
기독교인에
대한 인식도
나빠질 것입니다

그러면 이처럼
불가피하게
주일날 교회에
오지 못하는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먼저는 어떻게든
주일을 지킬 수 있는
방법을 미리 찾는 것이
최우선입니다


예를 들어 평일에
이틀 당직을 서는 대신
주일 당직을 피할
길이 있다면 그 편을
택하는 것입니다
또는 주일
새벽예배를 드리고
일정을 시작하거나
일정이 모두 마친 후
교회로 와서 예배를
드리는 것입니다

 


 

일정상 이마저도
어려울 것 같으면
토요일 저녁에라도
예배를 드릴 기회를
찾아야 합니다
만일 교회가 없는 곳에
출장이나 연수를 간다면
인터넷 연결이 되지
않을 것을 대비하여
녹음된 설교 말씀을
미리 준비해서
혼자서라도 예배를
드리는 것이 좋습니다.

우리가 “안식일을
거룩히 지키라”는
계명을 지키는 데 있어서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형식에 맞게 순종하는
것은 물론 중요합니다
그러나
불가피한 경우에는
하나님께서 그 계명을
주신 뜻을 헤아려
그 뜻에 맞게
“마음”을
드리면 됩니다

교회에는
가지 못하더라도
주일임을 기억하여
말 한 마디,
행동 하나를
경건하게 해야 합니다
몸은 비록 다른 곳에
있어도 마음은 성전에
있는 것과 같아야

하는 것입니다

혹여
이 말씀을 오해하여
‘그럼 이제 융통성 있게
주일을 지키면 되겠구나.’
하거나
‘나는 주일을 지킬 수
없는 환경이니 이대로
살아도 괜찮겠지.’ 하고
생각하는 분이 계시면
안 됩니다

어찌하든 주일을
온전히 지킬 수 있는
환경이 되도록 기도하며
노력해야 합니다
하나님을 믿는다
하면서도 주일을
지키지 않으면
믿음이 있다 할 수 없고
구원받기도 어렵습니다

 


 

그럼에도 하나님께서
오늘날 사람들의
다양한 형편과
각각의 믿음의 분량을
고려해 주시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이는 모든 사람이
구원에 이르기까지,
그리고 온전한 믿음을
갖기까지 오래참고
기다려 주시기
위함입니다


온전한 주일 성수는
하나님을 향한
우리의 최소한의
사랑의 표현입니다
주일 성수를 시작으로,
더 나아가 하나님을
지극히 사랑하는 행함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성도가
되어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