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능과 능력의 차이가 무엇인가요?

권능과 능력은
분명한 차이가 있습니다

권능은
그냥 능력이 아니라
‘권세 있는 능력’이기
때문입니다


이해를 돕기 위해
비유를 들어보겠습니다

 


 

먼저
운전자와 교통경찰의
경우입니다
운전자는
차를 몰 수 있는
‘능력’이 있습니다
반면 교통경찰은
차를 멈추고
세울 수 있는
‘권세’가 있습니다
국가에서
교통경찰에게
그러한 권세를 주었기
때문입니다

운전자는
차를 몰고 갈
능력은 있으나
경찰관과 같은
권세는 없기 때문에
경찰관이
멈추라면 멈추고
가라면 가야 합니다

 


 

다음으로
왕의 명령을
대신 전하는 사신과
그 명을 전달받은
신하의 경우입니다
이 신하의 직분이
사신보다 높다 해도
신하는 공손한 자세로
사신이 전달하는
왕의 명령을 받습니다
사신이 전하는
메시지는
왕의 명령이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해
왕의 권세가
사신에게 입혀졌기에
어느 누구라도
그 앞에서
복종하게 됩니다

이처럼 창조주
하나님께로부터
영적인 권세를
받은 사람 앞에는
모든 피조물과
악한 영들까지도
복종하게 됩니다
여기에
‘능력’이 더해져서
‘권세 있는 능력’인
‘권능’을 받은
사람이 있다면
그는 예수님처럼
놀라운 기사와 표적을
행할 수 있습니다

 


 

영적으로 ‘권세’란
 ‘하나님께서 정하신
엄위 있고, 영광스런 힘이요,
하나님의 질서 가운데
위로부터 난 하나님의
명(命)’을 의미합니다


이 영적인 권세는
성결과 직결됩니다
성결 되지 않으면
결코 받을 수 없습니다

어린아이에게
칼을 주면
위험한 것처럼
성결되지 않은 사람이
영적인 권세를 받으면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따라서 하나님께서는
마음에서
악을 다 벗어 내어
성결된 사람,
형제를 위해
생명도 줄 수 있는
사랑이 있는 사람에게
영적인 권세를 주십니다.


다음으로
‘능력’이란
 ‘사람으로서는
할 수 없지만
하나님으로서는
하실 수 있는 힘’입니다


이러한 능력이 있으면
질병이나 신체장애도
고칠 수 있고
죽은 사람을
살릴 수도 있습니다
성령의 은사 중
‘신유의 은사’로도
세균이나 바이러스로
인한 질병은
고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죽은 신경을 살리거나
퇴화된 조직을
재생시킬 수 있으려면
‘하나님의 능력’을
받아야 합니다

걷지 못하는 사람을
걷게 하거나,
볼 수 없는 사람을
보게 하는 것도
이 ‘능력’이
있어야 합니다
신유의 은사는
성결 되지 않았다 해도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하여 받을 수 있지만
이러한 ‘능력’은
성결 된 사람이
기도할 때에 주어집니다

 


 

마지막으로
‘권능’은,
‘권세’와 ‘능력’이 함께
역사되는 것입니다
‘권세 있는 능력’이
바로 ‘권능’입니다


“예수께서
그 열두 제자를 부르사
더러운 귀신을 쫓아내며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는 권능을 주시니라”

 [ 마 10:1 ]

여기서
‘더러운 귀신을 제어하고
쫓아낼 수 있는 힘’은
‘권세’라 할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
‘모든 병과 약한 것을
고치는 힘’은 ‘능력’의
분야입니다
이 두 가지 역사가
동시에 나타날 수
있기 위해서는
권세와 능력을
모두 받아야 합니다

 바로
‘권세 있는 능력’인
 ‘권능’을 받아야
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