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을 양식 삼는다'는 말의 의미를 알고 싶어요

사람이
육의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육의 양식'을
먹어야 하듯이
영의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영의 양식’인
'하나님의 말씀’을
먹어야 합니다


[마 4:4]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그러면
'하나님의 말씀'을
어떻게 양식
삼을 수 있을까요?

 


 

이해를 돕기 위해
먼저 육의 양식을 먹고
소화시키는 과정을
살펴보겠습니다

여러분이
배가 고플 때는
기운이 없지만
밥을 먹은 후
소화를 잘 시키면
몸에 힘이 생깁니다

이는
우리 몸에서
힘 곧 에너지를
만드는 영양분인
'탄수화물'이
곡물에 많이
들어 있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영양분이 들어 있는
양식을 먹고
잘 소화시키면
반드시 그에 따른
효과가 나타납니다

 


 

반면 영양분이
별로 없는 음식은
아무리 많이 먹어도
소용이 없습니다

또한
먹기는 먹었는데,
잘 소화시키지 못한다면
기운이 나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체하게 되면
힘이 나기는커녕
오히려
고통을 받습니다

또한
음식을 먹었다 해도
영양분을 제대로
흡수하지 못하고
계속 쏟아버린다면
이때도
힘이 나지 않습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영의 양식도
영으로 먹고
잘 소화를 시켜서
그 속에 담긴
영적인 양분을
내 마음에 흡수하면
영적인 힘이 생깁니다


[살전 5:16~18]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바라시는 뜻이
무엇인지 명확하게
나와 있습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뜻을
내가 안다 해서
이 말씀을 영으로
양식 삼은 것은 아닙니다


밥을 먹은 후
잘 소화시키면
기운이 나는 것처럼
이 말씀을 영으로
양식 삼은 사람에게는
반드시 영적인
힘이 난다는 사실입니다

 


 

즉, 어떤 상황 속에서도
항상 기뻐할 수 있는
힘이 나며
쉬지 않고
기도할 수 있게 되고
범사에 감사할
수 있게 됩니다

반대로 하나님의 뜻을
머리로는 아는데
막상 이 말씀대로
살고 있지 못하다면
이 말씀을 영으로
양식 삼은 것이 아닙니다

[히 4:12]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다


하나님의 말씀을
영으로 양식 삼았다면
반드시
그 말씀이 마음에서
살았고 운동력 있게
역사한다는 사실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영으로 양식 삼기 위해서는
'마음으로 깨닫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하나님께서
왜 그렇게
말씀하시는지를
성령의 감동함 가운데
깨달아야 합니다
이렇게 깨달으면
'자연히' 행함으로
옮길 수 있는
힘이 생깁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말씀을
하나하나 영으로
양식 삼는 만큼
말씀에 담긴
영적인 양분인
선‧사랑‧진리가
마음에 채워집니다

반대로
마음에 있던
노폐물인
악과 비진리는
빠져나갑니다
이것의 종합적인
결과에 따라
각 사람의
믿음의 분량이
정해집니다

곧 마음에
선‧사랑‧진리가
얼마큼 채워졌고
악‧비진리는
얼마큼 남아있는가가
곧 그 사람의
믿음의 분량이라는
사실입니다


[요 4: 34]
나의 양식은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며
그의 일을 온전히
이루는 이것이니라


하나님의 아들이신
우리 예수님도
'하나님의 뜻을 행하며,
하나님의 일을
온전히 이루는 것'이
곧 '나의 양식'이라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을
부지런히 읽고 듣고
마음으로 깨달아서
온전히 행함으로
보일 수 있어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