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으로 거듭난 증거는 무엇인가요? (1)

성도 중에는 
성령을 받았어도 
자신이 받았는지 
확신하지 못하거나, 
성령을 받지 않았어도 
무작정 받았다고 
믿는 경우가 있습니다


만일 성령이 
'나 성령, 
네 마음 안에 
들어와 있다'라고 
분명한 소리로 
알려주시거나 
우리 눈에 보이신다면, 
참 좋을 것입니다


그런데,
내주하신 성령이
눈에 보이는
것은 아니지요


‘바람’도
눈에 보이지 않지만
바람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처럼 성령도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성령 받은 사람에게는 
분명한 증거가 따릅니다

 


 

하나님께서는 
예수를 구세주로 
마음에 영접한 사람에게 
성령을 주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저가 또한
우리에게 인치시고 
보증으로 성령을 
우리 마음에 주셨느니라
[고후 1: 22]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하나님의
소유라는 표시로 
인을 치시고, 
그 보증으로 
우리 마음에 
성령을 주십니다


‘성령으로
거듭난다’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구세주로 믿고, 
마음에 영접하여 
입으로 고백하는 순간, 

하나님께서 성령의 
창조적인 역사를 통해 
새 생명을 넣어 주심으로, 
내가 하나님의 자녀로 
태어나는 신비로운
사건입니다


그러므로 
성령으로 거듭난 
하나님의 자녀들에게는 
반드시
또렷한 증거
있습니다


성령으로 거듭나면

첫째, 
주님의 계명들을 
지키려고 합니다


성령은 
진리 자체이시기에,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알고, 
행할 수 있도록 
주관하십니다


그래서,
예를 들어 
성령으로
거듭나기 전에는 
성경을 읽기가 힘들고 
짐이 되었지만, 
성령으로 거듭나면 
성경이 재미있어집니다


읽고 싶은 마음이 생겨서, 
읽고 또 읽으려고 합니다

 


 

둘째,
하나님의 말씀에 
즐겁게 
순종하고 싶어집니다


성령으로 거듭나면 
자연히 하나님의 사랑, 
주님의 사랑을
알게 됩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고 싶은 
마음도 생기지요


비록, 
원래 마음에 있었던 
비진리 때문에, 
순종을 잘 못해서 
힘이 들지라도, 
순종하고 싶은
마음이 있다면 
이는 성령으로
거듭난 것입니다


이렇게 순종하려는 
마음이 있는 사람은 
한 달, 두 달, 
세월이 흐르면서 
결국은 온전히 
순종하게 됩니다


셋째는, 
깨끗한 삶을 
살려고 합니다
성령은 거룩한 
하나님의 영입니다


그래서 
성령으로
거듭난 사람은 
마음에서 죄를
싫어합니다
악을 미워하여,
악을 행하려고 
하지 않습니다


선을 행하고 싶고, 
의를 좇아 살고 싶은 
마음이 됩니다

물론,
믿음이 어릴 때는 
육체의 소욕을 
이기지 못하고 
비진리를
행할 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성령 받은 사람은 그럴 때, 
성령의 탄식 소리를 듣기에 
‘내가 이러면
안 되는데’ 하며, 
오늘도 노력하고
내일도 노력하며, 
점점 더 진리를 
행하는 사람으로 바뀝니다

 

 
 

넷째,
신앙의 형제들을 
깊이 사랑하기
시작합니다


모르는 사람인데도, 
성경 찬송을 들고 
가는 것을 보면
괜히 반갑고, 
전도하는 사람을
만나도 반갑지요


또 누군가가 교회에 
다니기 시작했다고 하면 
마음이 기쁩니다


교회에서
누가 찾아오면 
육의 친척이 
찾아오는 것보다
반갑습니다


세상 친구들이 
만나자고 하면 
왠지 꺼려지지만, 
믿음의 형제를 
만나는 것은
즐겁습니다


반대로, 
누군가 교회를
비방하거나, 
주의 종을 비난하면 
마음이 아픕니다
막 의분이 나지요


자신이
언제 그렇게 
교회와 목회자들
편이었다고, 
성령을 받으면 
마음이 자연히 
그렇게 바뀌는 것입니다


너희가
악할지라도 
좋은 것을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너희 천부께서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
[눅 11:13]


혹 자신에게서 
성령 받은 증거를 
찾지 못한 분이 계신다면, 
이 말씀을 의지하여, 
하나님께
성령을 주시라고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성령으로
거듭날 뿐만 아니라,
늘 성령 충만한
삶을 살게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