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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N 프로그램 / 만민매거진 59
만민매거진의 구성
만민매거진 첫 회는? 만민매거진은 크게 4개의 파트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오프닝 뉴스 게시판 간증
<금요매거진> 이라는 타이틀로 방영이 되었습니다. 오프닝, 뉴스, 게시판, 간증 네 개의 틀로 구성이 되는데요.
그 이전에는 성지순례나 교육 등을 편집해서 예배시간에 송출을 했었 뉴스는 본 교회나 국내, 해외 지교회들 (창립이나 집회소식, 도서전
습니다. ‘하나님을 만난 사람들’ 이라는 타이틀의 간증 1호는 1997년 등)의 크고 작은 행사 등을 시기성에 맞게 구성을 합니다.
6월 6일 송희경 집사의 ‘스커트를 처음 입었어요’ 편!
게시판은 교회에 워낙 큰 행사들이 많다보니 행사 2주 전부터 두 번
선천성 소아마비로 한쪽다리가 짧았던 자매가 부흥성회에 참석해서 방영할 수 있도록 행사홍보를 기획하고 간증 같은 경우, 요즘에는 영
당회장님의 환자기도를 받고 다리가 길어져 정상이 되었던 간증이었 간증을 주로 하게 되는데요. 행사 이후 간증이라든지 당시 시기나 상
죠. 지금도 그렇지만 당시에도 매우 감동적이었습니다. 황 등에 맞는 이슈를 소재로 구성이 됩니다.
이렇게 편당 내용을 먼저 구성하고 각 업무를 파트별로 나눈 뒤, 해
당 뉴스나 간증 등의 일정을 확인 후 섭외를 해서 그 다음 촬영에 들
어갑니다.
치료받기 전 어릴 적 송희경 집사(맨 좌측), 치료받은 후 온전해진 송희경 집사의 다리
만민매거진은 이처럼 만민의 사역과 함께 펼쳐지는 아버지 하나님의
크고 놀라운 권능과 목자의 권능을 확실한 증거를 제시하여 보여줌으
로써 많은 영혼을 살리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