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 '용서 받지 못하는 죄'가 있습니까?

[요일 5:16] 후반절에
“사망에 이르는
죄가 있으니
이에 대하여 나는
구하라 하지 않노라”
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성령을 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 해도
믿음이 연약할 때는
죄를 지을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는
하나님께 죄를
자복하고 회개하면
용서받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회개하고 싶어도
회개가 되지 않으므로
‘죄의 삯은 사망’이라는
영계의 법에 따라
결국 영원한 사망에
이르게 되는 죄가
있습니다
이러한 죄를
‘사망에 이르는 죄’라
일컫습니다

 


 

다시 정리하면
성령을 받은
하나님의 자녀가
진리를 알면서도
구원받지 못하는
중한 죄를
거듭 지어 갈 때
‘사망에 이르는 죄’

됩니다

‘사망에 이르는 죄’는
크게 세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첫째,
“하나님의 아들을
다시 십자가에 못 박아
현저히 욕보이는
경우”입니다

 “한번 비췸을 얻고
하늘의 은사를 맛보고
성령에 참예한 바 되고
하나님의 선한 말씀과
내세의 능력을 맛보고
타락한 자들은
다시 새롭게 하여
회개케 할 수 없나니
이는 자기가 하나님의
아들을 다시 십자가에
못 박아 현저히
욕을 보임이라”

[ 히 6: 4-6 ]

이는 큰 은혜를 입고
성령의 역사를
직접 체험했던 사람,
주의 종이나 일꾼이
될 만큼 신앙을
인정받았던 사람이
하나님을 배신하고
세상으로 나가
타락한 경우입니다

 


 

둘째,
“진리를 아는
지식을 받은 후
짐짓 죄를 짓는 경우”도
사망에 이르는
죄가 됩니다

 “우리가 진리를
아는 지식을 받은 후
짐짓 죄를 범한즉
다시 속죄하는
제사가 없고 오직
무서운 마음으로
심판을 기다리는 것과
대적하는 자를 소멸할
맹렬한 불만 있으리라”

[ 히 10: 26, 27 ]

‘짐짓 죄를 짓는다’는
뜻은 하나님께서
엄히 경계하신
죄인 줄 알면서도
고의로 계속 행한다는
의미입니다

예를 들어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는 위치에
있는 이들이
상습적인 거짓말로
성도를 꾀어
사사로이 이익을
취한다거나
거듭해서 육체를 따라
더러운 정욕 가운데
행하는 경우가
여기에 해당됩니다

 


 

셋째,
“성령을
훼방, 거역, 모독하는
경우”입니다

 “사람의
모든 죄와 훼방은
사하심을 얻되
성령을 훼방하는 것은
사하심을 얻지 못하겠고
또 누구든지 말로
인자를 거역하면
사하심을 얻되
누구든지 말로
성령을 거역하면
이 세상과
오는 세상에도
사하심을 얻지 못하리라

[ 마 12: 31, 32 ]

‘성령 훼방’이란
‘성령의 역사를
비방하고 방해하는
행위’입니다

‘성령 거역’
‘하나님께서 주신
성령의 음성을
거스르는 말이나
행동’입니다

 ‘성령 모독’
‘하나님의 영이신 성령을
욕되게 하는 경우’를
일컫습니다


 

예를 들면,
예수님께서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셨을 때,
어떤 바리새인들은
예수님이 귀신의 왕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냈다고 말했습니다
이는 성령의 역사를
비방하는 행위이니
성령 훼방이며
성령의 역사를
귀신의 역사라 했으므로
성령 모독이 됩니다

또한 그들은
예수님께서
깨우쳐주셨어도
계속해서 예수님을
거스르는 말과
행동을 했습니다
오늘날도 성령의
역사를 베푸는
목회자와 교회를
비방하거나 훼방한다면
이는 사하심을
얻지 못하는
큰 죄가 됨을 꼭
기억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