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경작 6천년 중 지금이 마지막 때라는 말씀이 무슨 뜻인가요?

하나님께서 참 자녀를 얻기 위해
사람을 창조하신 후
인류 역사를 주관하시는 과정을
농사에 비유
하여
‘인간경작’이라 합니다
인간경작의 기간은
6천년이며
지금은 그 중에서
마지막이 매우 가까운 때입니다
인간경작이 6천년임은
성경을 통해 알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자들아
주께는 하루가 천 년 같고,
천 년이 하루 같은
이 한 가지를 잊지 말라”

[ 벧후 3: 8 ]



하나님께서 6일 동안
창조 역사를 베푸시고
일곱 째 날에는 안식하셨듯이,
인간경작은 6천년 동안 진행되며
이후 1천년은
안식의 시간입니다

“이 첫째 부활에
참예하는 자들은
복이 있고 거룩하도다
둘째 사망이
그들을 다스리는 권세가 없고
도리어 그들이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제사장이 되어
천 년 동안 그리스도로 더불어
왕 노릇 하리라”

[ 계 20: 6 ]

 

인간경작이 6천년이라는 사실은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창 5장]에
아담이 이 땅으로 쫓겨난 때로부터
노아까지의 연수가 나오며
[창 11장]에는
노아의 아들 셈으로부터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까지의
연수가 나옵니다
이후의 계보와
이스라엘의 역사에 대한 성경 기록,
그리고 고대 문명의 기록들을 종합하면

아담으로부터
아브라함 탄생까지가
2천년,

아브라함으로부터
예수님의 탄생까지가
2천년,
예수님의 탄생 이후
지금까지가
2천년,

모두 더하면 대략
6천년임을 알 수 있습니다

인간경작 6천년 중
지금이 마지막 때라는 사실은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첫째,
이스라엘의 독립입니다



이스라엘은
북이스라엘이 B.C.721년 앗수르에 의해,
남유다가 B.C.586년 바벨론에 의해
멸망당한 후,
계속해서 제국들의
지배를 받았습니다
B.C.166년부터 백여 년간
독립국가로 있기도 했지만
다시 로마의 지배를 받다가
A.D.70년에는
멸망당했습니다
그런데 [겔 36:24 ; 38:8]에 보면

‘말년’이 되면,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 땅에 모여
나라를 회복할 것이라 했습니다
이 예언은 1948년에 성취되었습니다

이스라엘이 나라를 잃은 지
약 2천년 만에 기적처럼
독립했던 것입니다
2018년이면
이스라엘 독립 70주년이 됩니다
이는 인간경작의 종점이
그만큼 더 가까웠다는 것을 시사합니다

둘째,
예수님께서 알려 주신
마지막 때의 징조들이
그대로 나타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마태복음 24장에서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이
“주의 임하심과 세상 끝에는
무슨 징조가 있사오리이까” 라고 여쭙자
다음과 같은 징조들을 언급하셨습니다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이르되
나는 그리스도라 하여
많은 사람을 미혹케 하리라
난리와 난리 소문을 듣겠으나
너희는 삼가 두려워 말라
이런 일이 있어야 하되
끝은 아직 아니니라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처처에 기근과 지진이 있으리니
이 모든 것이 재난의 시작이니라”

[ 마 24: 5~8 ]

이처럼 이 세대에는
자신을 그리스도라 하면서
성도들을 미혹하는 사람이
많이 있습니다



또한
“난리와 난리”
곧 1,2차 세계 대전을 비롯하여
민족 간, 국가 간, 지역 간에
분쟁과 전쟁이 끊이지 않습니다
여기에 이상기후로 인한
자연재해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현상은
재난의 시작에 불과합니다


오늘날
북한과 이스라엘의 정통 유대인 사회,
중동의 이슬람 국가들 일부를
제외하고는
복음이 전파되지 않은 곳을
찾아보기가 어렵습니다
이런 복음의 불모지에조차
복음이 끊임없이
전파되고 있습니다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거되어
인간경작이 마무리되고
주님께서 재림하실 때가
곧 가까이
문 앞에 이른 것입니다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거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

[ 마 24: 14 ]



인간경작 6천년을
‘하루’라고 할 때
지금은 밤 12시가
매우 가까운 시점입니다

말 그대로

말세지말(末世之末)입니다
그러므로 세월을 아껴서
신부단장에 힘쓰심으로
주님께서 어느 순간
우리 영혼을 부르시더라도
행복하게 갈 수 있는
모두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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