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세상에는 신이 없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또한 사람의 상상 속에 지어낸 신이나 하나님께서 만드신 피조물의 형상을 신으로 섬기는 사람도 있지요. 그러나 참 신은 오직 하나님 한 분이십니다. 살아 계신 하나님은 우주 만물과 사람을 창조하신 분이며 만물의 주관자요, 심판자가 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피조물인 사람을 초월한 신이시며 무한하신 분이므로 사람 편에서 하나님을 설명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사람의 한정된 식견으로는 아무리 궁구해도 온전히 이해하거나 알 수가 없지요. 그러나 성경은 이에 대해 명쾌한 답변을 합니다. 창세기 1:1을 보면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무것도 없는 무의 상태에서 6일 동안 말씀으로 천지를 창조하셨으며, 창조의 마지막 날인 6일째에는 인류의 조상인 첫 사람 아담을 지으셨습니다. 이처럼 사람은 하나님께 지음 받은 존재이기에 마음 깊은 곳에서부터 본능적으로 신의 존재를 느낍니다. 전도서 3:11에 “하나님이 모든 것을 지으시되 때를 따라 아름답게 하셨고 또 사람에게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느니라” 하신 대로 하나님께서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기 때문에 양심이 선한 사람들은 비록 하나님에 대해 듣거나 알지 못해도 막연하게나마 신을 인정하고 찾지요. 로마서 1:20을 보면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지니라” 했습니다. 이 말씀처럼 하나님을 직접 뵙지 못한다 해도 만물을 보고 창조주 하나님께서 살아 계신 것과 창조주가 한 분임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을 수 있는 분명한 증거들이 수없이 많이 있지만 그중 몇 가지만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먼저, 세상에는 다양한 인종과 민족이 있지만 공통적으로 눈 두 개, 귀 두 개, 코 하나, 콧구멍은 두 개, 입은 하나이며 그 위치가 동일합니다. 짐승이나 새와 곤충, 물고기도 각각의 특성에 따라 약간씩의 차이는 있지만 동일한 구조를 가지고 있지요. 이는 바로 유일하신 창조주 하나님의 설계 가운데 만들어졌기 때문입니다. 창조주가 여럿이었다면 각자 원하는 구조와 기능으로 창조할 것이기에 사람이나 동물들이 동일한 구조와 기능을 가질 수 없겠지요. 다음으로, 자연 현상들을 보아도 확실히 알 수 있습니다. 지구의 자전과 공전으로 인해 지구에는 여러 규칙적인 현상들과 낮과 밤이 생기고, 사계절과 밀물과 썰물이 생기며 대기가 순환합니다. 천체의 위치나 움직임 역시 사람이나 생명체가 살아가기 위해 가장 필요하고 적합한 환경으로 설정되어 있습니다. 태양과 지구의 거리, 지구와 달의 거리가 더 멀거나 더 가까워도 안 되는 가장 적당한 위치에서, 헤아릴 수 없는 오랜 세월을 한 치의 오차도 없이 규칙적으로 자전과 공전을 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몇 가지 자연 현상을 보아도 우주의 모든 것이 대폭발 팽창을 통해 생겨난 것이라고 주장하는 과학자들의 이론의 허구성을 느낄 수 있습니다. 시계를 보면 많은 부속품이 정교하게 결합되어 움직입니다. 그런데 누군가 “이 시계는 화산이 폭발하면서 부속품들이 저절로 조립되어서 규칙적으로 작동하기 시작했습니다.” 한다면 과연 믿을 사람이 있을까요? 하물며 시계와는 비교도 할 수 없을 만큼 정교한 우주가 어떻게 저절로 만들어지며 정확한 질서 가운데 스스로 운행할 수 있겠습니까. 이는 지극히 뛰어나신 하나님의 지혜로 우주 만물의 모든 것이 계획되고 창조되었으며 운행되고 있기 때문에 가능한 일입니다. 그러니 우주만물과 사람을 창조하신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명령대로 살아감으로 살아계신 하나님의 역사를 체험하며 마음껏 영광 돌리시기 바랍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창세기 1:1)
|
|
|
|
|
|